안마 | 안마에서 만난 오피 +5이상급 와꾸녀 서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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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댐비 작성일20-12-30 조회630회 댓글0건본문
첫인상은 만족 아니 만족이라는 단어도 부족함
그냥 대만족 초만족 울트라만족 존na 맘에들었음
와꾸 몸매 성격 진짜 모든게 그냥 짱짱이였지
전혀 이런곳에서 일하지 않을 것 같은 느낌의 이쁜얼굴
길거리에서 흔히 대학가에서 볼 수 있는 ... 그 중에도 정말 이쁜얼굴
서율이는 딱 그런 와꾸를 가졌고 그 얼굴로 미소를 지어주었음
그러니 내 심장은 그 때 부터 나댈 수 밖에 없었고
당연히 저런 여자를 따먹는다는 생각에 자지도 불끈거리기 시작
침대에 앉아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갔고
서율이는 심지어 애교도 많은 애인모드과였던 것
진짜 너무 행복했다 ... 정말 여자친구 삼고 싶었음
하지만 ... 어차피 그건 안되는거니까 60분 재미지게 즐기기로함
가벼운 터치와 스킨쉽을 진행하며 대화를 나누다 보니
어느덧 시간이 훌러덩 흘러버리고 서둘러 본게임시작
내 앞에서 홀복을 벗기 시작하는 서율이를 보니 정말 꼴릿했음
침대에 누워있는 나에게 다가오는 서율이
그렇게 자연스럽게 서로를 탐하는 시간이 시작되었음
바로 침대위에서 모든 게 이뤄졌고
기분좋게 ㅅㅅ까지 아주아주 자연스러운 연계 플레이
뭔가 애인이랑 얘기를 주고받다가 자연스럽게 눈맞아서
한판 뜨는듯한 플레이를 하고 옴 정말 쪼임이 쪼임이 장난이 아닌
그렇게 피스톤질 해대는데 왜 이렇게 물은 흥건하게 나오는지….
질퍽질퍽한 느낌이 내 아랫배와 허벅지에 그대로 느껴지고….
그대로 참지않고 끈적한 모든걸 사정해버림
일단 애인모드족 무조건 추천.
와꾸족 슬림족도 무조건 추천
썹스족은 비추합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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