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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마 | 면접녀 타이틀 달고있을때봤던 면접녀가 바로 '오세영' 이 됐네요. 찐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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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토사장애미뚝배기 작성일21-08-19 조회77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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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방문일시 : 8월초?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바운스 



④ 지역 : 선릉 



⑤ 파트너 이름 : 면접녀 -> 오세영 



⑥ 경험담(후기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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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녀 타이틀 달고있을때 실장추천으로 보게 된 세영이네요


 


일단 저는 키작녀를 좋아하지않아요.. 


 


제가 큰 편이라 키작녀를보게되면 뭔가 나쁜짓하는느낌이 들어서요..


 


사실 선릉쪽 근처에서 전화돌리다가 급꼴로 예약한거라 이것저것 따지지않고


 


자세한건 물어보지도않고 내상당할각오하고 예약했네요 ㅋㅋ


 


똑똑 노크하고 입장하는데 정말 아담하네요. 


 


그럼에도불구하고 몸매는 부각되는 옷을입고있는데 매우 꼴릿하네요 


 


(바운스 예전에도 방문했을때 프로필상 44.5였던 매니저들은 대부분 약간 통통했던거같은데


세영이는 그정도아닌데 44.5달고있어서 의아하네요. )


 


어쨌든 샤워는 각자하고 서비스를 받는데 몸매 좋습니다. 가슴도 실하구요ㅎㅎ


 


아담한 몸매에 자연산가슴에 민삘긔염상와꾸 = 오세영  정확한 표현인거같네요


 


서비스도 이것저것 안빼고 하드한편이라 건마를 생각하시는분들한텐 딱 정석의 매니저라고  생각됩니다.


 


사실 너무 자세하게 설명하면 후기보고 매니저힘들게 하는 사람들있을거같아서 이정도까지만 얘기하겠습니다 ㅎㅎ


 


결론은 아담+글램+민삘귀염 생각하시면 오세영 추천합니다 


 


사실... 이미 재방문도 마쳤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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