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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 | 여친같았던 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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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큰큰 작성일21-08-19 조회28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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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8/17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싹쓰리




④ 지역명 : 분당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아린




⑥ 업소 경험담 :


어제 분당 싹쓰리에 아린이 보고왔습니다.




후기를 보니 섹반응이 괜찮다고 해서 기대가 되더군요.




예약하고 마음 푸근하게 출발했습니다.




좀 일찍 도착했는데.. 그래도 마음은 급하네요




실장님도 친절하시고 방도 깔끔하고 좋네요




입장하니 아린이가 반겨주네요. 일단 몸매가 섹기가 돌아서 섭니다. 간단하게 이야기 좀 하고




분위기를 만들어가며 슬쩍슬쩍 만지고 ㅋㅋㅋ 그랬습니다




본 서비스에 집중한다고.. 마음을 컨트롤하며 온 세포를 깨우고




본 서비스 들어가는데 정말 물 많더군요. 그리고 신음소리 반응이 꼴릿하게 합니다.




섹할때 흥분했는지 허리가 활처럼 휘어지면서 떨더라구요.




예전 여친이 느낄 때반응이 그랬었는데 마치 여친이랑 하는 기분이라 좋았습니다.




이제 오랄 들어오는데 격렬하게 여기저기 절 무너트립니다




입안에 그냥 쌀뻔했지만 마음을 좀 가다듬고 차분하게 잘 받았습니다.




떡은 뭐 체위나 이런거 저런거 다 비슷하니 생략할게요




신음이 참 좋아요 ㅋㅋㅋ 더 흥분되는 소리들입니다




열심히 펌핑하다가 결렬한 키스와 함께 끌어 안으면서 마무리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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