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8월 14일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SM

④ 지역명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주리

⑥ 업소 경험담   :   문이 열리고!! 주리씨와의 첫 만남 입니다.

첫인상은 편안하고 친근한 아름다움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키는 160에 가슴은 빵빵 C컵 정도!!

잠시 대화하다가 원피스 뒷 지퍼를 제게 내려달라합니다.

두근 두근.. 스르르륵~ 내리고!!  앗!! 도자기 몸매!!! 선이 매우 이쁘네요..

가슴과.. 가슴의 열매도.. 매우 보기가 좋아요!! 한동안 쳐다보고 감탄..오오오!!

저도 탈의시작!!!

벗고나니 벌써부터 제 소중이는 하늘보고있네요 (뿌우!!)

물다이쪽으로 들어가니 제 소중이 보면서 툭~ 건들이네요!! 벌써부터 서있다고 ㅋㅋ

물다이에서 샤워 시켜주더니 등으로 올라오고 너무 느껴지네요 좋아요  + _+

귀옆으로 와서 귀를 마구마구 공격합니다!! 

으아아악 간지러크하하하핫..

그러다 다시 내려가서 제 허리 부터 골반 

그리고 엉덩이 라인을 따라 아래로 입부황을 해줍니다.

부황의 끝은 압을 이용해 뾱~ 뾱~  

큰소리를 내면서 이쁘게 마무리 하네요.. 

그렇게 양쪽 라인을 부황을 한뒤 고양이 자세를 취하라 합니다.

최대한 허리를 내려서 응꼬가 열리게 만들어 주는데...

와.. 응까시 들어오는데.. 

응까시 를 하면서 제 소중이를 같이 손으로 공격합니다!!!

계속 하는데 자지러지는줄 알았습니다.

그것만이 끝이 아니고 하는도중 엉덩이 부황도 하면서 

역시 마지막은 압을 이용한 뾱~ 뾱~ 하면서 나항~ 나항~ 추임세도 넣네요..갸릉갸릉.. 매력적..ㅠ_ㅠ)!!!! 끝내줭

진짜 반쯤 눈풀려서 돌아 눕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돌아 누우니 아쿠아를 빠른 속도로 몸에 펴바르고 아래서부터 가슴으로 살살~ 자극하며 올라옵니다!!! 

올라오면서 가슴으로 제 소중이를 공격!! 해주면서 더 올라와서!!

귀옆으로 입을 가져대고!! 호흡과 귀를 마구 털어주심 ㅋㅋㅋㅋ 

진짜 시각 청각 촉각!! 모두 만족 삼위일채!!

손을 가져가면서 가슴으로 가져가는데 와 진짜 그립감이며.. ㅠ_ㅠ) 아아.. 너무 좋았어요!!

그러면서 역시 다리를 이용해 제 소중이는 계속 자극!!!

쉴짬을 안내주네요..

압을 이용해 쭈욱 빨아주면서 빼면서 뾱~ 하앙~ 하면서 진짜 신들린 BJ를 보여주네요..

그러면서 알사탕으로 내려가는데 ... X_X 

크흡... 크흡 거리면서 계속 정신없었어요!!!

그리고 그렇게 정신없는 물다이가 끝나네요!!! 후아후아!!

끝날때 다시한번 가글을 합니다!!!

마른다이에 눕자마자 머리로 와서 키스를 해줍니다!!

그러면서 가슴의 찌찌를 또 깨물면서 애무를 해줍니다.

마른다이에서도 부황을 하면서 마지막은 뽁~ 하앙~  뽁~하앙~ 계속 이어져요... 어우 

다시 아래로 내려가 제 소중이를 BJ 역시 물다이 때와같이 넣었다 빼주면서 뽁~ 하앙~  뽁~ 하앙! 아주 사랑스러워요 ㅠ_ㅠ)!!

이제 보여준다고 했던 그것을 보여주는 주리씨.. 

69 자세.. 와 근데 주리씨 그곳이.. 너무 이쁩니다.. 

복숭아 같이 매우 탐스럽게.. 어우야 관리도 너무 잘되어있어요...

그렇게 길게 교감을 하고.. 이제 다음 거사를 진행 한다고 합니다. 

더할지 물어보네요.. 그래서 고고고고!!!! 사인을 보냅니다!!

BJ를 하다가! 입으로 장비를 씌워줍니다.

자 이제 여상위로 시작을 합니다. 

들어가면서 갑자기 반지씨의 깊은 그곳의 뜨거움이 느껴집니다. 

우왓!!!! 

여상위자세를 하면서 주리씨의 가슴을 만졌는데 역시 좋은 그립감과 몸의 곡선은 명품입니다 대박..

자세교체를 요청해서 정상위로 갑니다.

정상위에서 느낌이 올뜻 올뜻 하는데 갑자기 예비콜이 울립니다.

그래서 후배위 요청을 합니다.

제가 뒷치기 좋아해서.. 자리 바꾸자고 하고... 본격적인 뒷치기... (바로 쌀까봐 살살....)

뒷치기 하면서 엉덩이 잡고 허리라인 보는데.. 정말 최고더군요...

더이상 못 버틸것 같아서 뒷치기 자세로 강강강 마무리 했습니다.

다양한 체위로 하고 싶었는데... 도저히 못 버티겠더군요...

시간도 넘나 짧고ㅠㅠ 그 부분이 너무 아쉽... ㅠㅠ

다음에는 긴코스로 진짜 다양한 체위 도전해봐야겠습니다

그렇게 제 몸을 다시 씻겨주고 너무 아쉬워하는 저를 토닥토닥 거리면서 담에 또 오면 더 잘해준다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서로 옷을 입고 빠이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