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남자들의 환타지~~섹녀모드 장착한 좀비들의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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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좌칠짝 작성일21-08-18 조회1,331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8/13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투핫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정우
⑥ 업소 경험담 :
강남에 위치한 투핫업장에서 이 한몸 불싸질러 보겠다는 마음으로 갔네요
실장님과 미팅하고 씻고나와서 엘베에 몸을 실어봅니다~~문이 열리고
저의 파트너 정우언니....작은 얼굴에 애교스러운 성격이 매력적~
160중반의 몸매가 잘 드러나는 홀복 차림이 보자마자 완꼴이였습니다
클럽에는 많은 사람들이 언니들과 놀아나기 바빠 보였고
정우와 다른 언니들에게 애무를 받으면서 저 또한 바빴습니다
의자에서 정우의 봉지에 삽입을 하고 방아찍기를 즐기면서
다른 언니들의 질펀한 애무를 받노라니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이 들었습니다
그곳에 있는 어떤 사람들 보다 멋지게 연애를 하고 싶었던 저였기에
정우의 엉덩이를 까고 뒷치기로 힘껏 박았습니다
허리를 돌리며 정우의 봉지에 구석구석을 스치고 지나가니
정우가 자지러지듯이 신음을 하고 다른 사람들이 우리만을 보는것 같았습니다
많은 사람들의 모습을 보는것 뿐만 아니라 그들의 시선을 느끼면서
정우와 거하게 연애를 즐기고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방에 들어서자마자 정우와 서로 키스를 하면서 거친 숨을 몰아쉬면서
애무를 하고 정우 위에 올라타 라스트 에너지를 발휘해서 발사를~
너무 섹시하고 관능적인 모습에 완전히 흥분 상태였습니다
함께 샤워를 하고 누워있는데 광란의 파티를 즐기는 사람들이
방을 기웃기웃 거리면서 구경을 하고 돌아다녔습니다
우린 둘이 끌어앉고 누워있었기에 구경할께 없었는지
슬쩍 보기만 하고 지나가기 ㅋㅋ
정우와 저도 다른 방 구경을 다니며 관전을 했고
클럽으로 다시 들어가서 담배를 피우면서 관전도 했습니다
같이 즐길때는 몰랐는데 구경만 하다보니 진짜 사람들이 대단하다는 말밖에는...
저도 좀 전까지 그렇게 놀았다는게 믿겨지지 않는 광경이였습니다
투핫의 클럽은 정말 갈때마다 놀라움에 연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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