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144

② 업종명 :스파

③ 업소명 및 이미지 :압구정 더존 스파

④ 지역명 : 압구정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세희 진주

⑥ 업소 경험담 :

오늘도 달림을 즐기기로 한 나는 어느덧 단골이 된 압구정 더존 스파로 전화를 넣어본다.

콜을 넣어보니 가능하다고 하여 바로 은행으로 출발 현금을 인출을 한후 압구정으로 차를 몰아본다.

9시 영업제한이 걸려있어서 그런지 세상이 매우 조용하다...

그렇지만 나는 달림을 멈출 생각이 전혀 없다.

입구에 도착을 하여 전화를 거니 문을 열어준다.

오늘은 그동안 눈여겨보던 투샷 코스를 할 생각으로 12장을 결제를 한다.

서비스 설명을 한번더 듣고서 직원의 안내를 받아 락커로 입장

원래는 사우나 시설도 잘 되어 있지만 코로나로 인하여 설비 점검중이라 이용이 불가능 한점이 조금은 아쉽게 느껴졌다.

하지만 괜찮다 샤워실도 잘 구비되어 있어 씻는데 문제가 되지는 않는다.

샤워를 깨끗이 하며 세상의 때를 벗어낸후 준비된 방으로 안내를 받는다.

방에 잠시 누워있으니 아리따운 매니저가 들어온다.

머리속에 환희의 송가가 울리며 얼굴에 자연스레 미소가 지어진다.

오 그대가 오늘 나의 즐달을 책임질 그녀인것인가? 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미친X처럼 볼까 속으로만 말해본다.

매니저의 얼굴을 A급의 와꾸를 가진 청순 스타일 섹기 넘치는 매니저였다.

상탈을 한 그녀의 가슴을 보니 아주 만족스러워다.

가슴을 만지막 거리자 서비스를 시작하는 매니저

이름을 물어보니 세희 라고 하는구려

BJ도 잘하고 핸플도 훌륭하고 아주 만족스러운 달림이다.

BJ와 핸플을 반복적으로 받으며 애국가를 외워 보지만 신호가 오는걸 막을수는 없었다.

세희 매니저에게 말을 하니 입으로 받아준다.

입싸를 한후 청룡으로 마무리를 해준다.

인사와 함께 퇴장을 하니 관리사님이 입장을 하신다.

관리사님 예명은 강 관리사님 이였다.

마시지 솜씨가 아주 끝내줘 몸의 피로가 사라지게 만들어 주웠다.

지금도 피로함이 전혀 없는 상태로 후기를 작성하는중이다.

등 어깨 허리 목 몸 전신을 정성스레 지압으로 눌러주셔 시원하게 마사지를 받았다.

전립선 마사지도 꾹꾹 눌러주시며 혈을 뚫어주어 시원한 느낌을 받았다.

노크와 함께 두번째 매니저가 들어온다.

역시 귀에서 천사들의 행진의 음악이 울려퍼지며 오늘 정말 완벽한 날이구나 싶었다.

관리사님이 퇴장을 하시고 서비스를 진행 해주는데 아주 만족스러웠다.

이래서 압구정 더존 스파에 오는거다.

내상없이 항상 만족하며 즐달을 할수 있기 때문이다.

BJ와 핸플을 받으며 기분 좋은 달림을 한후 시원하게 발사후 더 시원한 가글로 청룡을 받고 퇴장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