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 | ●█▀ぴ█▄❤️지갑걱정없이 초대박 즐달업소 방문후기❤️▄█ぴ▀█●❤️사랑스라운 그녀 수영이랑 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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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재영 작성일21-01-19 조회423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1/18
② 업종명 :스파
③ 업소명 및 이미지 :더존스파
④ 지역명 : 압구정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안나 세희
⑥ 업소 경험담 :
21년도 시작된지 어느덧 보름이 넘어가고 있네요 코로나 때문에 일도 안하고있고 늦잠이나 자야겠다하고 쭉 자다가
일어난 시간을 확인해보니 초저녁 시간이 되었더라구요.
새우잠을 자서 그런지 허리며 목이며 어깨며 안 아픈곳이 없어서 새해이니까 통 크게 즐달아나
하러가자 하는 마음에 몇번 방문을 했었던 압구정 더존 스파에 방문을 하기로 하고 방문을 했습니다.
방문을 하기전에 영업을 하는지 전화를 하여 확인을 하고 연휴 저녁이라 그런지 차가 막히지 않아 금방 도착 할수 있었습니다.
도착을 하고서 카운터에서 결제를 하기전 이벤트 진행중이라는 실
장님 말에 투샷이12콩에 가능하다고 하여 바로 투샷으로 결제를 하고 직원분 안내를 받았습니다.
새해에는 달림을 즐겨줘야 그게 남자 아니겠습니까 ㅎㅎ
안쪽 락커룸으로 들어가니 간단하게 씻을수 있는 샤워실이 준비되어 있어서 샤워를 한후에 준비되어 있던 옷을 갈아 입었습니다.
저는 매너남 이니까 몸을 이곳저곳 깨끗이 닦아 주었습니다 ㅎㅎ
밖의 대기실에 담배를 하나 태우고 직원의 안내를 받아 바로 방으로 안내를 받습니다.
연휴라 그런지 오늘은 대기가 없어서 좋았습니다.
방으로 가서 잠시 누워 있으니 20대 미모의 여성분이 밝게 인사를 하며 들어오네요.
한눈에 봤을때도 이정도 언니면 오피가도+3은 줘야 만날수 있는
언니일건데 이런곳에 만날수 있다는 생각에 아드레날린이 솟아 나오더라구요
언니의 이름은 안나 언니였습니다.
상탈을 한 상태를 봤을때 가슴도 이쁜모양이여서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먹기 좋은 감이 맛도 좋다는 말이 있듯이 말이죠.
역시나 그립감이 아주 좋고 촉감도 아주 좋았습니다.
기분 좋게 가슴을 주물주물 하면서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ㄲㅈ를 타고 내려와 혀로 자극을 주면서 간지럼을 태우는데 정말 애타 죽는줄 알았네요.
전신을 타고 내려와 분신을 입에 머금고서는 BJ를 해주십니다.
흡입력이 장난 아니더군요.
저는 개인적으로 하드한걸 좋아해서 매우 만족했습니다.
BJ와 핸플을 자세를 바꿔가며 해주시고 저는 그러는동안 안나의 가슴을 조물딱 거렸네요 ㅎㅎ
곧이어 분신에서 신호가 와 말을 하니 입으로 깨끗이 받아주시네요.
입싸까지 하고 가글로 청룡까지 받았습니다.
언니는 마사지 잘 받고 가라는 말과 함께 퇴장을 하고 곧이어 관리사 선생님이 들어오십니다.
관리사 선생님은 전문적으로 관리를 배우신 분이시고 호텔식 사우나에서 10년 넘게 근무를 하셨다고 하시네요.
스파는 마사지와 서비스 까지 같이 받을수 있어 좋은거 같습니다.
확실히 마사지 실력도 정말 끝내주고 압도 적당하니 아프지 않고 시원해서 좋았습니다.
마사지를 받으면서 마음이 편해지고 긴장이 풀렸는지 깜빡 잠이 들었네요.
선생님이 깨워주셔서 일어날수 있었어요.
깨워주시고 앞으로 돌아누워 달라는 말에 앞으로 돌아누우니 바지에 손을 스윽 넣으시고는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십니다.
시원하게 꾹꾹 눌러주시며 다시 한번 2차 발사를 할 준비를 해주시는 동안 2번쨰 언니가 입장을 합니다.
언니는 키는 크지도 작지도 않았지만 귀엽고 사슴상의 언니 였습니다.
확실히 압구정 더존 스파는 언니들 사이즈가 정말 좋은거 같습니다.
언니들 마인드도 정말 좋고 잘 웃어 주워서 정말 고마웠습니다.
관리사 선생님은 퇴장 하시고 2차 발사를 하기 위한 서비스를 시작해주네요.
수영 언니 스킬도 정말 뛰어나서 2차 발사도 어렵지 않게 할수 있었습니다.
발사를 마치니 확실히 시원해서 좋았습니다.
달에 한번 정도는 마사지를 받으러 오는데 언니들 한테 반해서 더 자주 올거 같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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