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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 투샷도 힘든 저에게 무려 쓰리샷을 뽑아간 처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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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방망이몽둥이 작성일21-01-07 조회48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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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쁘다 하는 느낌보단 청순하고 깨끗하다?


요런느낌의 와꾸라고 설명하는게 딱 맞는 것 같음


a+ ~ b컵 자연산 가슴에 에스라인을 보여주는 골반과 이쁜 엉덩이


제 스타일과는 조금 다르지만 


서비스, 마인드, 연애 느낌이 좋았음




@@내가 느낌 장점@@




- 서비스를 정말 잘함




  맘껏 시원하게 싸고 싶어서 무한으로 봤는데


  후회하지 않을만큼 발기찬 시간이었음


  똥까시와 bj로 제대로 유린당하면서 물다이에서 한번




  두번째는 쉽지 않겠지 했건만 bj에서 쉽게 발기차게 만들고


  연애에서 손양이의 허리놀림과 속살느낌에 한번




  정말 세번째는 쉽지 않으리라 했건만 


  제 의지와 상관없이 세워지고 발싸를 하고 보니


  제 자신이 조금 신기했음


  그만큼 서비스가 하드하면서 사람을 흥분시킬 줄 아는 능력이 있는 듯 함






- 마인드도 정말 좋음




  편안함을 주는 분위기를 만들줄 안다고 할까


  행동이나 말이 세번 설 수 있게 만드는 마인드랄까


  무한하는 동안 무안하지 않게 




  '걱정마 아무 생각없이 느끼기만 하면 선다'


  정말 섰음






- 촉촉하고 부드럽게 감싸주는 느낌의 그곳도 좋았음




  젤을 사용하기 했지만 그거와 상관없이 


  쪼임이라던가 허리놀림에 따른 손양이 속살의 사방을 느낄 수 있어서 


  연애할때 정말 기분 좋았음


 




추천 :  맘껏 싸면서 놀고 싶으시다면 무한


         한번에 흥분도를 극으로 만들어서 시원하게 한방에 모든 것을 빼고 싶으시다면 원샷


         근데 솔직히 손양이는 무한샷으로 만나는게 갑인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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