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중독성이 심해서 자꾸만 보고싶다는 불편한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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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홍시사세요 작성일21-01-17 조회528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14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EXIT
④ 지역명 : 홍대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철수
⑥ 업소 경험담 :
EXIT 철수를 처음보자마자 처음 든 생각은 아~이래서 지명들이 많구나...라는 생각이...
여우상에 섹시미 가득한 얼굴인데 민삘이라서 완전 맘에 들었네요
얼굴밑으로는 더 섹시한 비주얼
옷이 터질듯한 C컵가슴
키는 163정도로 비율좋은 베이글의 몸매
엉덩이와 허벅지는 탱탱하면서
매끄러운 하체라인을 보면 침을 안삼킬수가 없다
잠시동안 철수를 천천히 감상하며 대화를 하고
더이상 못 참고 그대로 다 벗고 침대에서 격렬한 몸의 대화를 나눠본다
샤워는 하고 왔으니 패스하고
철수를 끌어안고 찐하게 키스하면서 C컵의 가슴을 부드럽게 어루만져준다
흥분했는지 작은신음소리 흘러나오고
69자세로 철수의 이쁜 소중이를 맛있게 역립
혀로 철수의 동굴속을 거침없이 훑고 꽃잎과 작은 구슬도 먹어준다
철수는 내 똘똘이를 삼키며 깊숙한 비제이를 해준다
충분히 예열을 마치고 콘을씌우고 정상위에서 합체
부드럽게 허리를 흔들며 철수의 동굴속을 내 똘똘이로 가득 채워준다
섹한 신음소리와 흥분감이 차오른다
철수에 신음소리가 격하게 터져나오고 서로에 몸에서 땀이 송골송골 맺히기 시작한다
마지막은 떡감을 최고로 맛볼수있는 후배위로 철수의 허리와 엉덩이를 어루만지며 펌핑질
방안은 물이 흘러나와 챱챱거리는 소리와 신음소리뿐
출렁거리는 가슴과 엉덩이를 보며 마지막 스퍼트를 올려 발싸
철수의 미친듯한 떡감에 만족감을 느끼면서 서로 끌어안고 콜 올 때까지 키스
벨이 울리고 몸 구석구석 깨끗하게 씻겨주고 옷을 입혀주고 잘가라며 안겨오는 철수....
꼭 껴안아주고 키스해주고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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