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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텔 | 숑숑숑 도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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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까끼끼 작성일21-01-17 조회42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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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21.01.07




② 업종명 : 휴계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숑숑숑




④ 지역명 : 서울 광진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도아




⑥ 업소 경험담 : 어느때와 같이 코로나로 인해 집안만 뒹굴뒹굴 하다가 급 뽐뿌가 와서 오피가를 뒤져본다.


가까운곳에 위치해 있고 가격도 착해서 가성비로 항상 숑숑숑을 택한다.


눈이 엄청 많이 온 날이었지만 집에만 있다보니 밖으로 나오기 전까지 눈이 온지도 몰랐다... 실장님께 문자해서 도아 매니저로 예약하고 밖에 나왔는데 염병 무슨 눈이 군부대 제설작업 수준으로 많이 왔다. 예약한걸 후회했지만... 한시간전에 빵꾸내긴 미안해서 눈 맞으면서 숑숑숑으로 향했다.


씻고 기다리는데 도아 매니저가 노크 후 들어왔다


얼굴은 그저그랬지만 몸매가 정말 좋고 친근하다.


와꾸족은 비추. 가슴도 뽕긋한게 너무 이쁘고 싹싹하다.


5년 6년된 친구 만난줄 알았다.


시시콜콜한 얘기 하다가 입으로 먼저 시작.


BJ는 흡입력이 너무 좋다. 근데 나는 조금 아팠다.


역립도 잘 받아주고 자세 바꾸는것도 싫은티 안내고 잘 바꿔준다. 떡감도 좋고 몸매도 좋고 거울보면서 하는데 꼴릿꼴릿하다 정말 추천 하는 매니저임! 낯 가리시는분들도 굉장히 친근해서 부담없이 즐길 수 있을거 같아요 다들 즐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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