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매력터지는 D컵가슴과 생생했던 연애감...대단한 여자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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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덜덜덜 작성일21-01-09 조회614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5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플레이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유나
⑥ 업소 경험담 :
미팅을 하면서 조심스럽게 가슴큰 언니를 여줘 보니
얼마정도 되야 가슴이 크냐고 되물으시는 실장님께....
D컵정도~라고 살짝 소심하게 말씀드렷더니
그정도로 되시겟냐며~ㅋㅋㅋ
유나... 가슴도 크고 키도 크고 외모도 괜찮고 섭스도 잘한다고 칭찬이 자자하시네요~
약간의 대기시간을 방에서 티.비를 보며 기다리고
드디어 D컵의 유나를 만나러 방앞에 서니 두근 거리네요~
저같은 슴 덕후들에게 D컵이란~
그 자체만으로도 엄청난 매력이 있어서~ㅋ
방문을 살짝 돌아 입장 하니
눈앞에 떡하니 버티고 서 있는 각선미 쩌는 유나언니
그리고 딱 제 눈높이에 맞춰 세팅되어 있는 D컵의 가슴
빵끗웃는 섹시한 유나의 얼굴을 한참뒤에나 마주 칠수 있었습니다
엄청난 골을 자랑하는 가슴~
방글방글 웃으면서 맞아주는 유나의 눈웃음~~이미 완벽햇습니다~
뭘 더 바라고 할 것도 없이 이미 퍼팩트~~
한참을 눈을 가슴에서 눈을 못떼고 있으니
유나가 먼저 만져보고 시퍼~? 라고 묻더군요~ 바로 콜~
살짝 그 깊은 골에 손을 대어 보니 손가락이~쑤욱 하고 먹혀 들어 갑니다~
아직도 그 감촉이 생생하고 그립네요~ 살포시 가슴을 탐방하며~ 음료 타임을 가지고~
샤워를 하러 옷을 벗으면서 드러나는 유나의 폭팔적인 볼륨 바디~
살짝살짝 가슴과 엉덩일 주무르면서 샤워를 하니 벌써부터 꼴릿 합니다~
방글방글 웃어주며 씻어주고 대화 하고 저의 만짐을 받아주는 유나언니~
샤워가 끝남과 동시에 서둘러 저 아름다운 가슴과 엉덩이를 만져보고싶고...
그대로 바로 꽃아 버리고 싶은 마음이 드는걸 간신히 억누르고
침대로 옮겨 살짝 마른다이를 시도 하려는 유나를 눕히고
D컵의 가슴에 바로 제 입을 가져다 대곤
두손으로 한껏 가슴을 모아 마구 맛보았습니다
제 손가락도 집어 삼키고 제 입도 집어 삼키려는 D컵!!!
이 정도의 가슴을 문지르고 움켜쥐고 맛 볼수 있는것 만으로도
유나는 100점 만점에 100점~~
한참을 물고 빨다 도저히 더는 못 참겟어서 서둘러 콘을 씌우고 올라타니
아래의 느낌이 굉장히 좋은 유나~
가슴 만큼 질 안쪽도 살이 풍부 한지~졸깃하게 제 돌똘이를 잡아 끄는 듯한 느낌이 장난 아닙니다
명기는 타고 난다는데~
유나는 일단 명기!!!
마치 D컵 가슴 사이에 제 똘똘이를 끼운듯한 찰박한 연애감에
유나의 D컵 가슴의 흔들림을 눈으로 보기위해 힘차게 펌핑!!!
키가 큰 유나 언니 덕분에 펑핑을 하면서 그 엄청난 회오리 가슴을 쪽쪽 빨아주며~
신명나는 연애~~~ 시원하게 방사를 하면서 마무리를 하고도~
한참을 유나의 가슴과 엉덩일 만지작 거리면서 아쉬운 마음을 달래며~
담에 오면 입장 하자마자 가슴으로 달려들어도 된다는 허락을 받고 나왔네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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