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섹시한 장신 글래머의 가슴골에 파묻혀서 잠들고 싶네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시애틀 작성일21-01-12 조회502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8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티파니
④ 지역명 : 안산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수연
⑥ 업소 경험담 :
수연씨는 슴가 빵빵하고 170의 늘씬한 몸매에 와꾸도 무쟈게 섹시했습니다.
섹시한 치마와 브라우스를 입고 있는데 젖꼭지가 큰 건지 옷을 뚫고 나올 기세네요ㅎㅎ
그녀와 저는 함께 샤워를 하고 물침대에 누웠습니다
수연씨가 몸에 아쿠아를 바르고 제가 다가와 요염하게 가슴부터 온몸을 부비부비 해주는군요 ㅎㅎㅎ
부쩍 커진 동생을 정성껏 애무해주고 수건으로 물기를 닦고 침대로 향합니다
침대에 걸터 앉으니 그녀 갑자기 저에게 '오빠 뒤로 엎드려주세요~' 합니다
훅 들어오는 똥까시 서비스에 온몸에 전율이 쫘~~악 퍼집니다
그리고 올라오며 쌍방울 애무~ 이제 돌아눠워 위를 보니 거울에 비친 그녀의 뒤태에 침을 꼴깍 삼켰네요
다시 정성껏 제 방울과 동생을 애무해주고 어느새 장착을 했는지 장갑이 착용되어져 있는 제 동생^^
수연이가 제위로 올라와 천천히 방아 찍기 시작
저도 허리를 들어 그녀의 방아찍기와 리듬을 맞춰 올려찍기합니다
자연산 C컵의 우월한 빨통이 출렁출렁~ 손이 가는걸 못참고 꽉 움켜잡으니
수연이가 격한 신음을 토해냅니다 ㅋㅋ
수연이가 자극이 심했던지 펌핑을 멈추고 공중에 멈춰있고 저는 더욱 스피드 올려 찍어줬네요
정자세로 변경해서 강강강으로 달리다가 신호가 잘 안오길래 뒤치기로 퍽퍽퍽~~
어느정도 했지만 절정에 못오르고 ㅠㅠㅠ그녀와 69자세로 BJ를 부탁하니 그녀 군말없이 열심히 해줍니다
그녀의 노련한 혀 놀림때문인지 제 동생넘 이제야 신호를 보냅니다
제가 쌀 것 같다고 하니 더욱 조여주는 센스를 발휘 ㅎㅎ
있는 힘을 다해 흔들다가 찍 싸고서 수연이의 깊고깊은 가슴골사이에 얼굴을 파묻고
거친숨을 몰아쉬고 있으니 언냐가 제 등을 토닥이며 수고했다 칭찬합니다 ㅎ
섹시하고 쭉쭉 빵빵한 수연이와의 붕가붕가는 지루함을 느낄수 없이 화끈한 시간이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