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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마 | 오랜만에 보고온 나나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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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딸래여 작성일21-01-18 조회57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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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월 17일 일요일




② 업종명 :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오션아로마




④ 지역명 : 인천 서구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나나




⑥ 업소 경험담 : 지금 있는 관리사들중에 지나, 미소는 최근에 봤고 나나는 예전에 보고 복귀하고서는 안봐서 오랜만에 보려고 예약하고 갔어요.


 


샤워하고 음료수 마시고 있으니깐 마스크 낀 빨간 원피스를 입은 나나가 들어오네요. 


나나는 색기있는 예쁘장한 얼굴, 아담한 키, 날씬하고 슬림한 몸매, 예쁜 B컵 가슴, 중간 피부톤이에요. 


한국말은 단어만 조금 아는정도고요.


 


마사지는 저만 올탈후 뒷판은 등, 엉덩이, 팔, 다리 전체적으로 주물러 주면서 등위로 올라가서 일어서서도 밟아주네요.


돌아누워서 앞판 할때는 나나가 원피스 탈의후에 팬티만 입은 채로 얼굴, 팔, 다리 마사지 해주고 가슴으로 바디 타주네요.


 


서비스 할때는 남은 팬티도 벗고 미지근한 물을 입에 머금고 혀로 꼭지랑 배를 핥아주고나서 한손으로 알을 만지면서 똘똘이를 빨아주네요.


서비스만 받고 끝내긴 아쉽고 하고 싶어서 추가금 3만원 내고 다시 나나가 똘똘이를 빠는데 69자세로 바꾸고 빨기전에 소중이 보니깐 털도 없고 작고 예쁘게 생겼네요.


그렇게 서로 빨고나서 콘끼고 나나를 위로 올려서 하다가 정자세로 바꿔서 나나 가슴 빨면서 하다가 뒤치기로 바꿔서 하다가 그자세에서 나나 위로 올려서 하다가 다시 정자세로 바꿔서 마무리 했어요.


마무리 할때쯤 키스되는지 물어봤지만 안됐고요.


그래도 나나랑 좋은 시간 보내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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