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1월12? 13?

② 업종명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떡

④ 지역명 : 동탄 능동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유나 슬림하고 얼굴이뻐요

⑥ 업소 경험담 :

친구들과 한잔후 코로나 때문에

2차로 갈곳도 없어서 어딜가야하나 집에 가야하나 고민중에

물이나 시원하게 빼고싶어서 검색하다가

떡 실장 님께 전화드려서 가능매니저 컨택중 쫌슬림하고 이쁘면좋겠다 

하고  말씀드렸는데  유나씨 추천해주셔서

예약드리고 방문했습니다 노크를하니까 유나가 문을 열고 반갑게 인사해주는데

생각보다 와꾸도 좋고  슬림합니다 

딱 맘에들어서 얼른들어가 겉옷을 벗고 얘기하는데 리액션이 좋네요 

간단하게 대화후 샤워 ㄱ?  라고하니 고개를 끄덕이면서 안내해주네요 

들어가서 따뜻한물로 싸악 씻고 있는데 

유나가 들어오더니 씻겨줍니다 간질간질 너무좋네요

씻고나와서 물한잔하고 누워서 시작되는데 옷을 벗으니 가슴모양이 이쁘네요

골반라인도 이쁘네요 ㅎㅎ 키스부터 목까지  슬~ 내려가는데 느낌 좋고 호흡소리에 닭살이 돋으면서 

서서히 막대기가 서버립니다 

그렇게 밑으로 천천히 아주 애간장을 녹이면서 먹을듯말듯 

알부터 싸악 그러다 한입에 가득넣으니 따뜻하니 느낌이 너무 좋았습니다

아마 쿠퍼액은 많이 나온거같아요 너무잘해주니 빳빳하게 서버려서 

그렇게 애무즐기다가 저도 공략좀 해주고

흥건하게 젖은 꽃잎에 노콘으로 슬~  넣어 줬습니다 

하~ 좋네요 조임이 좋고 서서히텐션을 올려봅니다

퍽퍽 신음소리가 절로 나오네요 저는 찐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거친호흡과 빨개지는 몸 때문에 ㅎㅎ

이상하게 그날따라 힘이 좋았는지 이것저것 자세를 바꾸며 땀이 날정도로 잘 들겼는데

가위로 슬슬 넣다보니 엄청난 자극이 와서 그만 참지 못하고 싸버렸습니다 

진짜 떡감 너무 좋네요  여운이 한참남아서 쪼금 앉아 있다 씻고나왔습니다 

오랜만에 진짜 제대로 물 뺏네요 ㅎㅎ

자주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