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이런와꾸가 안마?? 오피인줄;; 이슬이 또 보고싶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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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희찌찌 작성일21-01-17 조회519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01.16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쥬시
④ 지역명 :
부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이슬
⑥ 업소 경험담 :
.
후기: 얼마만인지..요새 너무 일하는데 정신팔려~맨날 기절입니다.
새벽에 너무 외롭기도하고 영화보는데 꼴릿해서 바로 쥬시예약!!
몽정하기직전인데 ㅋㅋ 새벽에.. 아 웃픔니다 ㅋㅋ
그래도 여러번의 방문탓에 야간에 여실장님은 그대로 있네요~~
실장님 반갑게 인사나누고 ~~이슬이라는 언니가 괜찮다고 묻지말고
놀다 나오라 하네요~취향저격 실장님 말따라 사랑이 방으로 ~~
와우 딱봐도 여리여리한 청순미가 있는 그런처자 네요~~
앞전에 봤던 언니들하고든 사뭇 다른 분위기~~벌써부터 신납니다
요새는 안마에서 괜찮은 언니 찾기 쉽지 않은데 야간에 이슬이
지대로 만난기분~~!! 이제 언니랑 샤워장에서 놀기로 하고
엉덩이랑 중요부위를 부드럽게 씻겨주고 기본 물다이 서비스부터 진행
야릇한 밧데루자세~~똥까시 까정~~보돔보돔 하게 흥분시켜주고
앞판으로 돌아누워 언니의 예쁘장한 얼굴과 몸매 감상후 진한키스로
물다이 마무리 침대로 돌아와 그녀의 자극적인 바디 서비스가 진행되고..
bj의 느낌은 짜릿 그 자체였습니다. 자연스레 69 자세를 잡아주고...
이슬이 꽃잎을 맛나게 냠냠~ 어느새 선물이 장착되고 거꾸로 여성상위 된 자세로 시작
그녀에 리드에 이끌려 처음해보는데 자세로도 잡아줍니다
쪼임상태와 동굴속에 꿀렁함이 참다못해 분출 극강의 쾌감을 선사하고 마무리~~
새벽에 들린 이슬이와의 즐떡으로 다시 집에 가서 개꿀잠 ㅋㅋ
다음날이 아주 개운하게 시작했습니다. 새벽 떡 괜찮은듯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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