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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흥주점 | ✅✅흡입력으로 좌지가 뽑힐듯 시원하게 빨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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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즈네영 작성일20-11-09 조회575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어제
② 업종명 : 풀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올클럽
④ 지역명 : 역삼동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아라
⑥ 업소 경험담 :
친구녀석이랑 한잔하다가 필받아서 달림~
제휴업소란 문구에 끌려서 노마진대표님한테 전화하고 바로 ㄱㄱ
분당에서 출발해서 도착시간 9시 정도
반갑게 맞아주는 대표님^^
초이스도 바로보고 웃고있었던 아라 라는 아이 초이스~
나이는 23살이라더군요.. 친구는 실장님 추천으로 앉히고
애가 피부가 뽀송뽀송하네요 살결도 부드럽고.. 팔짱끼는데 가슴이 커서 그런지
자꾸 팔꿈치에 닿는데.. 본이 아니게 흥분되네요 ㅋㅋㅋㅋ
첫전투때 빠는데 기가 막힙니다.. 스킬은 별로 없어요 그치만 오바약간보태서
천천히 깊숙히 잘 먹어주는데.. 어디서 배웠냐니까
야동에서 하는거 보고 따라한건데 생각보다 제꺼가 작아서
하는데 어려움이 없었다고 하네요 ㅋㅋ 귀여운 구석이있네요
외모는 그렇게 좋지 않지만.. 나름 애교도 있고 마인드도 좋습니다.
달라붙어서 손은 계속 제 가슴만 쓰다듬네요 ㅋㅋ
룸타임 내내 재밌게 놀았습니다. 웨이터가 주는 꿀물한잔마시고 연애시작했네요
처음부터 중독될것만 같은 흡입력으로 빨아줍니다.
약간 디테일하게 설명하자면 처음엔 앞에 쓰다듬다가
갑자기 한입 크게 물고 오물오물하다가 끝까지 밀어넣다 뺏다 반복
나무기둥을 뽑듯한 흡입력에 온몸에 전율이 오네요 ㅋㅋ
손은 자연적으로 불알을 쓰다듬으며.. ㅋㅋㅋ 상상되시나요??
역립은 제가 원래 안좋아해서 안하지만 받아줄것도 같아요
오래하지는 못하는 놈이라 짧고 굵게 기분좋게 끝내고 나왔습니다.
끝나고도 제꺼를 쓰다듬으며 내일도 오라고 자꾸 재촉하는 맹랑한아가씨 ㅋㅋ
재밌게 놀다왔네요
여유가 안되서 자주는 못가도 다음달쯤에 친구들 끌고 가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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