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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흥주점 | ❤️부비부비맛집❤️ 노는내내 젖통 빵뎅이 실컷 비비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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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기맨 작성일20-11-07 조회576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10말쯤
② 업종명 :하드코어
③ 업소명 및 이미지 :T팬티영계하드코어룸 원섭대표 010 9031 6254
④ 지역명 : 북창동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은진
⑥ 업소 경험담 :
평소 성욕을 주체할수없던 전 오늘따라 친구와 참을수가 없었고 잘알고있던 북창동 원섭대표에게 연락해
바로 달려갔습니다 역시나 가장 잘 챙겨주는건 원섭대표뿐, 너무 짜릿하네요..
기분좋게 룸안에서 얘기나누고 맥주한잔하는동안에 초이스 들어옵니다 아가씨들 여전해 8명쯤 넘게 들어오는데
오랜만에 흥분되서 참을수가 없었어요, 내 눈에 보이던 뽀얀 살결에 C컵좀 되는 가슴 저 허벅지 아가씨 초이스
왜 이제서야 나타났냐고 반갑다 하니 제 무릎에 앉아 키스부터 하네요 그래 바로 이맛이야
바로 인사쇼하는데 홀딱 벗어재끼고 색기넘치게 춤춰대더니 유방에 계곡주로 한잔 따라주네요 아.. 저한테 왜이러세요
주체할수가 없었어요 한잔 들이키고 유방을 쪽쪽 발아댔죠 이때 여자애도 좀씩 흥분하는거같았어요 좋다고
내 위에 올라타서 꼬추로 엉덩이 부비부비하는데 아 천국이 있다면 여길까.. 또 왜캐 섹시한거야 미친듯이 키스하면서
젖탱이와 엉덩이 밑에를 주물럭주물럭됐습니다 친구도 환장하려 하네요 너무 좋다고..
신나게 놀아재끼고 이제 마무리한다며 제 팬티를 벗기고 사까시.. 언제 당해도 짜릿합니다 더 빨아줘 더 빨아줘
아하..아하... 찍!! 찍!! 입에다 싸버렸어요 일부러.. 입싸에 이 여자애도 웃더군요 오빠 왜캐 건강하냐고 키스한번하고
다시 또 원섭대표에게 찾아오기로 했습니다 11만5천원 이 가격에 색기넘치는 아가씨, 황홀한 서비스는 다신 없을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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