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주차가 편해서 좋습니다

화징실이 급해 위치를 물어보니 친절신 실장님? 사장님이 화장실 붙어있는 방을 안내해주시네요 ㅎㅎ

볼일을보고 찜질방 복장으로 갈아입고 마사지 매트에서 대기하니 관리사 들어오네요

다른 후기에서도 나오는 밖에 있는 관리사는 홍보용인가 싶게 젋습니다만 오늘제가 받은 관리사는 마스크때문에 확실치 않지만 20대 후 에서 30초로 보였고 핫팬츠에 반팔티라 복장도 나쁘지 않습니다만 호텔식 마사지에는 비할바는 아니고  타이는 이곳이 마사지를 제일 잘하는 듯합니다

저도 그렇지만 항상 궁금해하는 서비스는 국룰인 3핸뿐이고 

핸플은 지향하기에 시간 꽉채워서 마사지 잘 받고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