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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흥주점 | 알바로 일하던 이쁜이를 업소에서 만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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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토사물 작성일20-11-20 조회71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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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1-19




② 업종명 : 착석빠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바11




④ 지역명 : 강남역 사거리근처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⑥ 업소 경험담 :


 



바에서 투잡하는 애들 많다고 하더니만


예전에 거래처에서 알바하던 애가 이쁘장해서 간식거리 사다주고 그랬었는데


그애가 바11에서 일하고 있더라구요.


집이 성남인 앤데 참 멀리서 일한다...


아무튼 이런 찬스를 놓칠수 있나요. 초잇!


진우는 도대체 어디서 이런 애들을 조달하는 건지 아무튼 참 대단한 넘...


방진행하고 한 십분은 그냥 웃기만 했네요.


과장님 발견하고 자기도 깜짝 놀랐다며 눈도 못 마주치고 웃기만 하네요.


나도 너 보고 완전 깜놀했엉 ㅎㅎㅎ


근데 확실히 전에는 주변의 눈도 있고 나이차도 있고


아무리 잘해줘도 썸 타는 건 엄두도 안 났는데


이렇게 만나니 자연스럽게 미묘한 분위기로 급전환합니다ㅎㅎㅎ


아무래도 생판 모르는 손님하고 노는 거랑


평소에 잘해주던 과장아저씨랑 노는 거랑 느낌이 다르겠죠ㅎㅎ


원래 술마실땐 무조건 밀착모드인데 어제는 착한 나의 아저씨 모드


낮에는 구로공단에서 일한다는데 그쪽에 거래처가 없는게 참 아쉽네요


뭐 그렇다고 해도 다 방법은 있기 마련.


썸은 어제밤에 실컷 탔으니 진도 빼는 일만 남았네요ㅎㅎ


사람 인연이라는게 만남의 장소와 분위기에 따라 완전히 달라지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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