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만에 함 달릴 기회가 생겨 친구들과 소주한잔먹으며 

이런저런 인생대화를 하며 결국은 여자이야기...

오늘은 어디를 달려볼까 의견이 분분합니다. 

머릿수도 많아서 어디를 가야 잼나게 놀지 다들 나이먹고

이제는 경제능력도 조금있어 가지가지 이야기가 나오네요 

그중 제일 많이 동의한것이 셔츠룸이라는곳~

재가 추천을했지요 친구들도 한번 가보고싶다고 모두 콜하네요

천사대표님께 전화드리고 4명정도 갈껀데 잘 맞춰 달라고 부탁드리고 출발

도착해서 전화하니 입구에서 마중나와있더라구여~ 

룸으로 직접 안내해주시네요 룸도 넓고 좋았네요 

오늘은 언니들도 많이 나왔고 손님도 그렇게 많지

않다고 언니들 머릿수가 여유가 있으니 초이스 바로 해준다고해서 초이스 시작

17명정도 초이스했네요.ㅎㅎ

이쁜 언니들이 들어올떄마다 저희들에 환호성이란..

그중 전 마리 라는 귀엽게 생긴 언니초이스 

친구놈들도 저마다 초이스 완료 언니들과 거국적으로 폭탄주 한잔씩

언니들에 서비스 폭탄주

마리언니에 몸매라인에 푹빠져버렸네요

친구들과 오렌만에 옜 추억에 노래도 불르고 이쁜 언니들 몸매 구경하고

마리씨 얼굴도 귀엽게 생기고 피부도 뽀얗고 좋아 상큼헀네요

꼴릿하네요

담번에도  친구들 모임은 이곳일꺼 같네요

가격대비 정말 잘놀다 가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