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한테 스크럽 첫체험 썰 > 업체후기

본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카카오톡
sking
텔레그램
업체후기

건마 | 나나한테 스크럽 첫체험 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떡상각 작성일21-01-15 조회417회 댓글0건

본문





 일에 지쳐 몸도 찌뿌둥하고 피곤한 와중에 사우나에 가서 떼밀이나 받을까 하다가... 문득 생각난 플러스!



 



세신은 한번도 안받아봤기에 더욱더 궁금했습니다. 떼도 밀어주고 힐링도 해준다고하여 방문해봅니다.



 



글래머스타일을 원한다니까 바로 나나를 추천해주시는 실장님. 위치는 역삼역에서 아주 가까워서 쉽게 찾을 수 있었습니다.



 



시간이 다 되어 도착한 후, 가운을 입고 기다립니다. 몇분뒤에 실장님으로부터 세신실로 안내를 받고 들어갑니다.



 



안에 큰 세신대가 있고 바로옆에는 큰 거울이 있습니다. 



 



나나가 물온도를 맞추면서 기다리고 있는데, 키는 조금 작고 몸매는 글래머러스 합니다ㅎㅎ



 



눕자마자 뭔가 야릇한 기분이 들었고 나나의 손길에 벌써부터 발딱 서버리는 동생놈.. 중간중간 나나가 만져주는데 너무 좋네요ㅎㅎ



 



구석구석 밀어주는데 전혀 아프지 않으면서도 떼가 훌훌 벗겨지네요. 몸이 개운해지는 기분입니다.



 



그렇게 뒷판을 끝내고 앞으로 누우라는 나나..  돌아보니 나나는 이미 알몸상태 ㅎㄷㄷ 떼밀어주는 나나를 살짝 만지작대며 세신을 받습니다ㅎㅎ



 



앞판도 구석구석 밀어준 뒤..  잔뜩 딱딱해진 제 물건을 어루만져주다가 핥아주는 나나.. 와.. 세신에 이어 bj까지 해주다니.. 너무좋습니다



저또한 나나의 몸을 마구 만져가며 흥분은 더욱 최고조가 되고, 나나에게 몸을 맡긴채 그대로 발사. 



 



정말 제대로된 힐링이었습니다. 떼도 밀고 힐링도 하고! 일석이조입니다ㅋㅋ 다음방문에도 나나로 지명할 생각입니다



 



다음에는 더하기코스로 해서 세신과 마사지를 한꺼번에 받아야겠어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사소개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Copyright © 당근오피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