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이상하게 그 시간의 여운이 쉽게 가시질않는 묘~한 매력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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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먹자이기야 작성일21-01-10 조회522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6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티아라
④ 지역명 : 부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모카
⑥ 업소 경험담 :
실장님과의 스타일 미팅 중에....
재밌고 서비스좋은 언니를 좋아한다고 말씀드리니~~~
실장님께서 모카를 보라하신다 좋아할거라며
콜~~을하고 방에서 핸드폰과 함께 조금 쉬고 있으니~
시간이 되었는 지 스텝분이 모카에게 안내를 해 주시네요^^
노크 소리와 함께 문이 열리고~
아담한 키에~ 한눈에 보아도 이쁜 모카가 인사를 합니다.ㅋ
일단은 몸매에 무지 흡족한 마음이 들고~
잠시 후 자세히 보게 된 섹시한 민간인 삘의 예쁜 외모에 더욱 흡족한 마음이 들더군요~ㅎ
선수삘이 별로 나지 않는~
길을 가다가 스쳐지나가면 한번쯤 뒤돌아 볼만한 매력적인 얼굴 이더군요ㅋ
모카가 건네준 음료를 한잔 마시며~ 모카와 첫 대화를 나누어 봅니다ㅋ
섹시한 외모와는 다르게 통통튀는 기분좋은 대화술의 모카~ㅎ
약간은 기분좋은 느낌과 조금은 백치미가 느껴지는 모카입니다.ㅋ
그렇게 잠시 대화를 나누다가 샤워를 하기 위해 옷을 벗습니다.ㅋ
옷위의 실루엣에서도 느꼈지만~ 정확히 딱 내 스타일의 군살없는 슬림한 스타일의 몸매~ㅎ
한시 빨리 모카의 몸을 탐닉하고 싶은 충동이 들더군요~ㅎ
하지만, 꾹꾹 마음을 눌러 참고~ 모카의 부드러운 손에 샤워를 받아봅니다.ㅋ
샤워가 끝나고 침대에서 이어지는 본격적인 시간~
모카가 서비스를 시전하려는 찰나~
무언의 행동으로 모카를 제지하고~ 모카를 눕히고 제가 역립을 시도해 봅니다~
'오빠는 받는 것 보다~ 해주는 걸 더 좋아하는구나~!!'ㅋㅋ
대답없이 모카의 몸을 탐닉해 봅니다~ㅎ
탐스럽고 보기에도 만지기에도 탱탱한 탄력이 느껴지는 모카의 가슴~
그 가슴에 얼굴을 뭍고 한참을 정성스레 공략을 해 봅니다~
서서히 반응이 오는지~ 숨소리가 가파지고~ 살짝살짝 몸을 떠는 모카~
그 반응에 이상스레 내 흥분도가 점점 올라가고~ 조금더 거칠게 모카의 몸을 탐닉해 갑니다~
이윽고 도달한 모카의 신비로운 그곳~!!
최대한의 정성과 할 수있는 최대한의 스킬로 정성스레 그곳을 느껴봅니다~
점점 물기가 비치기 시작하고~
모카의 신음소리와 몸의 반응들이 온전히 느껴지기 시작합니다~
나도 더이상 참을 수가 없었기에~ CD를 장착하고~ 그대로 모카의 속으로 들어가 봅니다~
상상했던 것 그 이상의 황홀한 느낌~
모카와 연애를 하면서도 느끼지만, 역시 여자는 만질거리가 있어야 한다는 그 지론이~
더욱 확고해 지게 만드는 모카입니다.ㅋ
움직임으로 인해 모카와 살결이 부딪힐 때 마다 그 느낌이 너무 좋더군요~ㅎ
방안으로 울려퍼지기 시작하는 모카의 사운드와~
사운드가 커질수록 더욱 거칠어 지는 움직임들~
어느순간 마지막 순간이 다가오는 것을 느끼고~
제일 좋아하는 자세인 후배위로 시원하게 발사를 합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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