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 마야 느낌만큼 감미로운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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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늠메이 작성일21-01-17 조회459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월 11일
② 업종명 :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푸켓
④ 지역명 : 김포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마야
⑥ 업소 경험담 :
코로나가 나를 막아도 달립니다 ,,
적당히 막아야 참던가 하죠 !!
마야 매니저 만나 봤습니다. 사진을 보고 플필상 스펙을 보고 갔습니다만 플필하고는 쪼금은 거리가 있는 페이스 였네요
그래도,,,상당한 키에 나름 좋은 떡감 몸을 지니고 있어 불만 없었습니다.
ㅅㄱ 는 B~C 정도 되어 보이네요 딱 느끼기 좋은 사이즈라 생각 합니다.
무엇 보다 이 매니저 마인드가 참 좋아요 그리고 BJ도 정성스레 오래 해 줍니다.
야릇한 눈길을 하면서 감았다 떴다 하면서 저와 아이컨텍을 하는데 그 표정이 섹시 합니다. 상당히 오래 해 주는 BJ 인데 제가 컨디션이 좋았는지 다 참아 냈습니다! ㅎㅎㅎ
시작은 여성상위로 했네요
갠적으로는 정상위를 젤 조아라 하는데,,,이날은 여성 상위로 하다가 발사 할뻔 했습니다.
저보다 먼저 매니저가 느껴서,, 상위에서 정상위로 자세 바꾸는걸 하질 못했네요
다시 재접하러 조만간 다시 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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