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01-14

② 업종명 : 스웨디시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아프리카 스웨디시

④ 지역명 : 잠실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지혜

⑥ 업소 경험담 :

 

갠적으로 태국마사지 시대가 가고 감성이 추구된 스웨디시 마사지로 시장의 무게추가 옮겨지기 시작했고 스웨디시 마사지를 받아보니 아 또다른 새로운 만족이있다는걸 알게되었다

    

그래서 후기에 좋다는 평이 주로 나와있는 지혜를 보고자 예약잡고 80분코스를 끊고 이용하게되었다

 

샤워후 티로 언니입장~ 와 진짜 섹시하면서도 가슴큰 언니가 입장하는데 보기만해도 돌돌이에 힘이들어가더라 일단 이정도 와꾸 몸매면ㅋㅋㅋ

 

왠만한 마사지샵에서 보기 드문 그렇다고 막 여신처럼 엄청 이쁘고 그런건아니지만 그래도 여자로서의 섹시함과 성적매력이 다분하게 넘쳐나는

급은 맞았다  노랑색으로 염색한 머리에 얼굴이 굉장히 하얗다 그리고 딱봐도 20대 언니다 와꾸 몸매 괜찮다 ㅋ

 

 보통 기술이 요구되는 마사지업게에선 30대중후반 40대가 주인 시장이 형성이 되어있는데 그래서 그런지 지혜같은경우 특별함이 느껴졌다

 

그럼 이제 마사지를 받아봐야겠다 뒤로 누워 마사지를 받기시작하는데 오~ 어설픈 스웨디시가 아닌 말그대로 1인샵원장타이틀 걸고있는곳 뺨칠정도로

 

 잘하신다 ㅋ 일단 손에 압도 쎈데 중간중간에 찌릿찌릿함을 느낄수있게 손을 내 사타구니에 넣어주어 말캉말캉한 그곳을 닿을듯 닿지않는 그 간질거리는

 

느낌으로 다시 세워주는 주기적으로 죽지않게 케어해주는걸보아 단지 나이만 어린게아니라 이런걸보고 노련함이 돋보인다란 생각이 들었다

 

누군가의 후기에 노련함이란 표현이 왜나왔는지는 이대목에서 알겠더라 ㅋ

 

그렇게 뒷판을 케어를 받고 앞으로 돌아누우라하는데 그녀의 슴가는 워낙 큰편이라 검은색 홀복에도 가려지질않더라 어림잡아 D컵정도 되보이는데

 

물어보니 C컵이라하더라 마사지를 받으면서 그 볼륨감넘치는 가슴에 눈이 안떨어지는데 갑자기 지혜가 내귓가로 얼굴을 쓱 내밀더니 훅하며 뜨거운 바람을

 

불어넣으니 알아서 돌돌이는 벌떡 하고 스는데 그걸보더니 돌돌이가 늠름하다고 감탄하는 그녀를 보았을때 성격자체가 좀 개방적인면도 느꼈다 ㅋ

 

마사지가 끝나갈무렵 이대로 가기엔 아쉬움이 빗발치니 마사지샵가서 국룰이 뭔지아시죠 ㅋ 플러스를 요청하니 흔쾌히 OK하며 야릇한 두손으로

 

짜릿함을 느끼게해주는데 이젠 시각적으로 수용체에 의존하는게아닌 촉각까지 허용이되기에 그녀의 슴가를 보고싶다 요청을하니 보여주는데

 

와 진짜 가슴이 야동에서나 볼법할정도로 크고 모양도 이쁘고 쳐짐이 전혀없는 봉긋 솟아오른 C컵!

 

만져보니 촉감도 장난아니고 얼굴을 파묻어 부비부비 그런 날 두팔로 자신의 가슴으로 끌어앉아주는 남자를 잘아는 센스 ㅋ

 

암튼 시원하게 케어받고 퇴실할때도 인사하러 오는 그센스는 연륜이 묻어나는 30대중후반의 관리사들이 갖출수있는 넓은 마음까지

 

20대인 지혜씨는 두루두루 섭렵한걸봐선 일에대한 열정이 대단한듯싶으며 그리고 일을 즐길줄아는 자세까지 갖추었다고 평가할수있더라

 

돈이 정말 안아까웠다 솔직히 비주얼은 갠적인 취향은있겠지만 내가 이사이트를 통해 원하는것은 제대로된 스웨디시 마사지에 + 개인적인 교감을 쌓아갈수있는 그런 어리고 이쁜 여성과의 유대감인데 딱 거기에 들어맞는다 사무적으로만 마사지 해줄거 받고 끝나는 그런게아닌 마치 같이있는시간이 애인처럼

 

그리고 화끈한 느낌도 받을수있는~ 순수하게 마사지만 바라보고가는 곳이아니기에 ㅋ 그러면에선 정말 대체자가 찾기힘들정도로 지혜는 필견녀임

 

거짓하나없이 20대 후반에 섹시한얼굴에 가슴자연산 C컵에 붙임성있는 마인드의 소유자임

 

아니 이게 왜 스웨디시 마사지쪽에 마사지가 중요하지 부수적인게 왜 중요시되는거냐 누군가 묻는다면

 

가서 만나보시면 알게될거다 마사지를 받으러갈때 순진하게 마사지만 바라보고 갔다면 약손마사지 이런게 찾아갔겠지 ㅋㅋ

 

절대 내상걱정은 하지않아도 된다 첫만남에 누굴봐야할지 모르겠다면 딱 그가게 컨셉을 잘 살려 어필할수있는 ACE를 봐야하는데

 

이분이 딱 그런케이스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