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펌후기] 슬림한 하드여신 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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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테일러 작성일21-01-11 조회513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목욜 야간
② 업종명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다오
④ 지역명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신비
⑥ 업소 경험담 :
갑자기 몰아친 한파...
담배피러 나가면 고추가 뻔데기가되는...
이런 날씨에는 따뜻한 언니품이 제격이죠
전날 눈이 많이 와서 걱정했는데...생각보다 무사히 강남에 도착 했네요
오늘 방문한 업소는 다오입니다
다오는요
학동역과 근접한 업소로 접근성이 뛰어납니다
자차 이용시에는 입구에 발렛을 이용하면 됩니다
입구가 조금 헷갈릴수도 있으니 천천히 진입하시면 되겠네요
건물의 3개층을 사용하는듯 했으며 1대1원탕과 클럽형 섭스를 모두 진행하니 원하는대로 방문 하시면 되겠습니다
물론 클럽으로 유명한 업소라 항상 클럽으로만 진행했네요
최근 즐달만 선사해준 업소입니다
입구에 도착해서 발렛에 차량을 맞기고 엘베타고 올라갑니다
입구에서 반겨 주시는 주간 실장님들...
이제는 가족같은건 저만 그런거죠?..ㅎㅎ
주야 교대 타임에 도착해서 주간을 볼수 없었고 잠시대기후 야간 첫탐에 입장하기로 했네요
간단히 식사를 하고 (많이 먹으면 배 아파요..ㅋ)
샤워후 입장대기를 합니다
잠시 기다리니 반가운 소리...
사장님 모실게요~~
입구에 나가니 야간 실장님이신 몽실장님이 에스코트를 해주시더군요
몽실장님의 손을 잡고 클럽으로 입장합니다
반짝이 커튼을 헤치고 입장하니
복도 저끝에 도열해잏는 아리따운 처자들이 보이네요
오뽱 안녕~~
이야~~~이맛에 다오클럽을 애용하죠
복도 중앙에 도착해 이쁜 처자의 손에 이끌려 의자로 안내 되었네요
의자에 걸터앉아 언니들의 쭈~~~욱 훌터 봅니다
올~~~언니들이 기가 막히게 이쁘네요
아는 얼굴도 있고 모른는 언니도 있고...
앞에 무릎꿇고 사까시를 하는 제 파트너는...
이쁘다... 슬림하다...잘 빤다...
내스탈이다...^^
제가본 언니는 신비 입니다
아쉽지만 아직 프로필이 없습니다 ...ㅠㅠ
신비는요
160초반의키에
이쁜 얼굴... 이목구비 조화가 좋네요
자연산 B컵
슬림한 몸매에 넘 가벼워서 들고 다닐수도 있네요
타투는 없고요
흡연은 전담 피웁니다
풀왁싱된 봉지는 역립하기 좋더군요
잘웃고 밝은 성격이라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양쪽에서 섭브 언니들이 꼭지를 빨기 시작하고 신비는 아이컨택 하며 씨~~익~웃는데..
섹쉬하더군요
서브언니도 아는 언니가 붙었네요
반가움에 가슴과 엉덩이를 마구 주물주물...
아래서 신비가 빨기 시작하는데... 입속에서 혀의 놀림이 장난이 아니네요
하드한 스탈 보다는 부드러운 스타일의 사까시를 시전 하네요
고추가 정상을 향해가고 고추에서 입을 떼는 신비
오빠 고추가 장난아닌데...
저오빠 왕자지야
지난번 봤던 미오가 한소리 하네요
오빠 고추도 훌륭하고 딱 내스탈이네
자기도 똭 내스탈이야
신비가 환하게 웃으며 일어나 맛보기 삽입을 하네요
콘돔이 착용되고 뒤로 스~윽 밀어넣는데
최근 맛본 언니들중 젤로 빠듯합니다
한번에 끝까지 밀어넣는데...헐... 짧다
고추가 좀 남은거 같은데 끝에 닿네요
위에 걸터 앉은후 앞뒤로 문질문질 하는 신비
귀두에 닿은 질의 끝이 넘 기분좋게 느껴지네요
아하 자기야 넘좋다... 아하~~아
절루 신음소리가 나오는디...
누가 섹시하게 소리하래?
혼나고싶어?
하며 더욱 달리네요
서브언니들에게 둘려쌓여 맛보기를 한후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헐~~오늘은 한가한가 부다..
서브 언니들이 우르르 따라 들어와 담배 챙겨주고 음료 챙겨주고 옆에서 조잘조잘... 좋구나~~
다오는 운좋게 한가한 시간에가며면...
이런 호사를 누릴수 있답니다^^
황홀한 담배탐이 끝나고 신비와 단둘만의 시간을 갖습니다
탕으로 가서 간단히 씻김받고 가글하고 퇴장...
물다이는 패쑤 했네요
클럽에서 물다이타며 언니 빨아줄 시간이 모자라서..
침대로 이동해 나란히 누웠습니다
마주보고 꼬 끌어안고 꽁냥꽁냥 ~~ㅎㅎ
양손으로 서로의 몸을 쓰담쓰담하며 예열을 시작하니 언니가 딱 제스탈이라서 그런지 고추가 금새 풀발기가 되버리네요
벌써 이러게 커졌어?
자기가 잘하니까 그러지~
암것두 안했는데?
옆어만 있어도 좋은가 부다..ㅋㅋ
자기는 옆에 있는걸로 다했으니까 누워 있어
신비를 눕혀놓고 애무에 들어 갔네요
애무는 최대한 사랑스럽게 이어집니다
딮키스...
부드러운 혀놀림이 기가 막힌 신비
키스도 역쉬 잘하네요
한참동안 목을 감고 키스를 날리는 신비
충분히 즐긴후 가슴으로 갑니다
누워있는데도 봉긋해보이는 가슴에 귀여운 꼭지
혀로 부드럽게 핥아주니 딱딱해지며 올라오네요
가슴도 정성껏 충분히 빨아 줍니다
가슴을 지나 늘씬한 바디를 훑어 내려가 봉지에 도착
보빨에 들어갔습니다
똥꼬부터 클리까지 혀로 쭉~~
탁!!걸리는곳이 뽀인트~~
집중적으로 공략을 시작 합니다
오빠 넘 잘 빠는거 아냐?
대답은 안합니다
언니가 느낄때 까지 충분히 빨아줬네요
보빨시 어쩔줄 몰라며 느끼는 맛에 열심히 하게 되네요
신비도 허벅지 부들부들...아랫배가 떨리고 엉덩이가 들썩일때까지 충분하게 해주고 몸을 일으켰습니다
이번엔 내가 해줄게
신비와 바통터치 해서 침대에 누웠네요
마른 다이 섭스가 이어집니다
애무는 전체적으로 부드러운 스탈이네요
부드럽게 온몸 구석구석을 누비고 다니는 신비
혀놀림이 남다르네요
섭스시에도 몸이 이쪽 저쪽으로 만지기 좋게 해줘서 손으로 신비에 가슴과 봉지를 만질수 있었네요
가슴은 말캉말캉하고 봉지는 보빨의 영향인지 아주 흥건해져있는데... 도저히 참을수 없어 바로 본게임에 들어갔네요
콘돔착용받고 정상위로 달립니다
키스와 가슴 빨기와 병행하며 펌프질을하다 상체를 세우고 다리를 11자로 만들어 박는데
다리를 어깨에 걸치는 신비
이렇게 박아줘
헉...이러면 깊게 들어가는데..
고추가 좀 큰관계로 자주 할수 없던자센데
언니가 요구하니 두다리를 어깨에 걸치고 끝까지 밀어넣고 박음질을 이어갑니다
안에 꽉찬듯한 느낌이 대박이네요
앙~~앙앙~~
벌써부터 우는듯한 신비의 신음이 터져 나오고
신비를 안아 올려 좌위로 달리기 시작해봅니다
신비가 위에서 널을 뛰는데...완전 야동의 한장면을 연출해냅니다
엉덩이잡고 신비와 박자맞춰 달리니 신비도 저도 땀으로 졎어가고 지쳐가는 체력에 뒤로 누워 여상으로 변경했네요
위에서 박음질을 하는 신비
참...넌 못하는게 뭐니?
여상도 기가 막히게 하네요
상하운동을 하는데 오르락내리락 할때마다 꽉꽉 물어주는 신비
이러다 발싸할것 같은데...
아니나다를까 사정감이 슬슬 옵니다
자세를 변경할까 하다가 신비도 한참 느끼고 있길래 그냥 마구 느껴버렸네요
으윽...간다~~
오빠 안에다 싸버려
깊게 신비의 봉지에 넣은채로 시원하게 마무리했습니다
올라탄채로 움찔거리는 신비의 봉지
잠시 느끼더니 고추를 빼닙다
그러더니 콘돔채로 사까시를 한번더 해주는데..
예민해진 귀두에 짜릿함이...
마무리까지 섭스가 최고네요
입을뗀 신비가 콘돔 정리를 한후 함께 침대에 벌러덩 쓰러져 꼭 끌어안고 서로의 체온을 더 느껴봅니다
어느정도 호흡을 가라앉힌후 맛난 떡후땡을 피우니
울려버리는 예비콜
즐거운 시간은 금방도 지나가버리네요
맛나게 담배핀후 신비에게 꼼꼼히 씻김 받고 본콜 울리고 퇴실했네요
입구까지 배웅나온 신비가 뽀뽀가 아니라 딮키스로 작별인사를 해줍니다..ㅎ
내려와 몽실장님께 정성스런 피드백후 돌아왔네요
후기는 사실적으로 작성했으나 달림은 그때그때 다르므로 참고만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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