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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텔 | 프랑스녀 바네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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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리라로롭 작성일21-01-17 조회31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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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이번주




② 업종명 :휴게




③ 업소명 및 이미지 :테메




④ 지역명 : 수유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16110511843982.jpg




⑥ 업소 경험담 :


작업후기 아닌 솔직후기입니다.


 


출근부를 살펴보다 테메라는 업소에 프랑스 언니가 눈에 띄네요.


 


프로필은 이쁘게 생겼고, 프랑스 언니라는 궁금증, 여기에 ㄴㅋ까지 가능하다고 해서 예약 잡아봅니다.


 


처음 가는 업소였네요.


 


바네사 실물로 보니 프로필사진이랑은 달라요. 


 


나온 다음에 다시 프로필 사진 봐도 거의 다른 언니 수준ㅋㅋ


 


근데 못 생기진 않았고 외모 나쁘지 않아요. 민삘 나면서 좀 착하게 생긴 느낌이에요. 


 


피부는 좀 까무잡잡해요. 프랑스 사람들 보면 완전 흑인은 아니면서 좀 혼혈같은 느낌?


 


피부는 좋은 편이고 코에는 피어싱 했네요.


 


성격도 착하고 좀 나긋나긋한 느낌? 


 


프랑스에서 유학 왔다고 하더군요. 영어 할줄 알아서 간단한 얘기만 나눴네요ㅎ


 


키는 163정도 되는것 같고, 상체는 좀 마른 편인데 하체가 발달했어요.


 


엉덩이 탱탱하고 허벅지도 탄탄해요. 가슴은 좀 작은 편.


 


샤워서비스 해주네요. 닦아주는데 많이 안 해본듯한 실력ㅋ


 


이 일한지 얼마나 됐냐고 물으니 2달 정도 됐다고 하더군요. 대전에서 하다가 왔다고.


 


본게임 들어가는데 키스 받아줍니다. 


 


가슴 빠는건 간지러워해요.


 


봊이는 왁싱했고, 역립해봅니다. 눈감고 느끼네요.


 


엉덩이도 역립하려했더니 응꼬는 간지럽다네요ㅋ


 


BJ 받고 서서히 동생을 집어넣어봅니다.


 


바네사의 따듯한 온기가 느껴지네요.


 


속도 올리는데 눈을 감고 소리도 안 내고 느끼는 모습이네요.


 


자세 바꿔서 스탠딩뒷치기 하는데 오 느낌이 좋습니다.


 


탱탱한 엉덩이에 갔다박는 느낌과 조임이 좋아요.


 


바네사도 느낌이 오는지 신음소리가 터져나오네요.


 


여상을 할까 하다 다시 정상위로 바꿉니다.


 


바네사의 한 쪽 다리를 들고 박습니다.


 


다리가 벌어지니 곧휴가 더 깊숙이 들어가면서 느낌이 좋네요.


 


속도를 더 높이다가 바네사 안에 모든 분신을 분출합니다.


 


총평하자면 언니 외모는 민삘이고 나쁘진 않아요. 진짜 평범한 프랑스 대학생 느낌.


 


서비스도 특출날건 없지만 딱히 꺼리는것도 없고 괜찮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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