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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 야간-라라)애플힙 엉덩이가 끝내주는 라라와 뒤치기 파리투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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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따러옴 작성일21-01-16 조회497회 댓글0건본문
라라하면 구릿빛 피부와
170넘는 모델급 피지컬과 애플힙 엉덩이,
끝내주는 뒤치기로 유명하죠
라라 엉덩이가 떠오르는 밤, 참지 못하고 지오로 갔습니다
모델급 기럭지와 피지컬, 그리고 구릿빛 피부와 섹시한 와꾸!!
와꾸, 몸매, 피부톤, 엉덩이싸이즈까지
도저히 이건 국내에선 볼수없는 남미느낌입니다
갑자기 개드립이 떠올라서 라라의 귀에다 대고
'니 엉덩이에 내 꼬추 비비고싶어'
영화 스물에 나온 대사를 따라해봤습니다 ^^
초면에 이랬음 분위기 싸했을텐데,
라라와 몇번 보다보니, 이런 장난도 칠수있게 되었습니다
분위기 살리고 살리고 살리고~~~~
복도에서 강력햐~게 빨리고
문잡고 자세잡는 라라의 엉덩이붙잡고
뒤치기로 파워섹스타임을 즐겼습니다
라라의 뒤치기 떡감 크.......정말이지 찰집니다
서브봐준 언니들까지 우르르
다같이 방으로 들어가서 잠시 휴식시간!!!
휴식시간동안 라라가 제 다리사이에 앉아있었고
저는 그런 라라의 가슴을 계속 만졌습니다
엉덩이와 고추가 부비부비를 하다보니,
더이상 견딜수가 없어~~~ 참을수가 없어~~~
서브언니들이 퇴장하자마자
바로 라라와 키스를 하면서 섹스를 즐겼습니다
라라에게 빨리 하고싶다했더니,
바로 쪽쪽 빨아서 빨딱세우고 여성상위로 섹스파리투나잇!
뒤치기로 자세 바꾸고 우다다닷 밖기!
허리를 낮추면서 점점 엉덩이를 들이대길래,
멈출수없는 힘을 발휘하고 허리를 흔들다가 작렬하게 쌌네요
바들바들 고추바사삭 되는 강력한 쪼임
그 쪼임과 엉덩이 때문에 라라를 계속 봅니다
남은시간 복도로 뛰쳐나가서, 여기저기 구경다니다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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