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 | 어떻게 하다보니 이런 미인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땡큐 카이스파 ! 땡큐 정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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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좀만따자 작성일21-01-15 조회412회 댓글0건본문
내 마음 달래줄 곳 필요해 오랜만에 달릴까 생각 도중
친구들이랑 함께 갔던 카이 스파가 떠올랐습니다
냉큼 달려가니 실장님께서 반갑게 받아주시고 안내를 해주시네요
간단하게 샤워후 룸으로 안내 받았습니다.
누워서 몇분이 지났을까 잠들기 일보직전에 관리사님께서 입장을 하십니다
제가 관리사를 제대로 보진 못했네요 엎드려있어서..
그렇게 시작과 동시에 시원함을 전해주셨습니다
그냥 타이 마사지와는 달리 긴장된 근육들을 풀어주시면서
뭉친곳이나 결린 곳을 확실하게 풀어주고 시원했네요.
긴장된 근육들을 풀지 않고 그냥 단지 뭉쳐서 이건 풀어야 돼 하면서 쌔게 하신것같네요 ㅎㅎ
이러시면서 말씀을 하시는데 정확한 설명과 정말 전문가인 느낌이 팍팍들었습니다
마사지를 그렇게 하고 나니 마지막으로 하이라이트 전립선 마사지가 남았네요
솔직히 이것만 받으러 온다고 해도 놀라지 않을정도로 그만큼 좋은 마사지입니다
그렇게 손놀림으로 저의 똘똘이는 더욱더 광기를 뽐냈고 그렇게 즐기던중
'정민' 이라는 아가씨가 들어옵니다. 놀랬습니다. 너무 이뻐서..
진짜 딱봐도 섹시함이 묻어났어요.
길거리에서 보면 말도 못 걸정도로 섹시하고 도도하게 생겼다고 해야되나요?
되게 뭔가 모르게 꼴리더군요.
정민씨와 인사를 주고받고 하니씨가 옷을 내리더군요 기가막혔습니다
몸이 너무 이뻐서... 그걸 딱 보는 순간 저의 똘똘이는 본능적으로 우뚝 더 솓았어요
똘똘이에 그런 모습에 저도 한번 더 놀랬습니다.
하니의 애무가 들어옵니다
가슴을 애무하면서 갈비뼈와 그 중간사이를 혀로 핥아주며
치골과 치골사이를 마구마구 혀로 돌려주며 저의 똘똘이에게 인사를 해주더군요
그렇게 ㅂㅇ까지 빨아달라고 요구를 하니 맛있게 잘먹어주더군요
BJ이가 들어오고 따듯함이 저의 똘똘이를 감싸고 애액으로 흘러나오는걸
다시 먹어주는 하니모습에 꼴려 발사하기 직전까지 왔습니다
그렇게 저와 똘똘이는 이건 안되겠다 싶어
입봉지에 한가득 뿜어내며 그걸 정민이가 받아먹었습니다
정민이는 뿌리까지 쭉쭉 짜면서 한방울도 남김없이 다 먹어주더군요
서비스 마인드 상당히 괜찮습니다 그렇다고 와꾸도 밀리지 않고 상당한 실력자입니다
정말 황홀하네요 정민이덕에 즐달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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