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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 영계여신 , 반전 섹시몸매 , 끈적이는 꿀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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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먹어준당 작성일21-01-13 조회736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8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더 탑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채아
⑥ 업소 경험담 :
더탑에서 어린영계 여신 채아를 봤습니다.
채아는
첫인상부터 좋네요.
여성스럽고 조신한 느낌이랄까요~ 은근한 분위기와 차분한 매력이 느낌좋은데요~
화려한 화류계삘이라기보다는, 지적인 화사함같은 매력입니다.
참 예쁘네요.
채아는 무엇보다도 몸매가 참 예뻐서요.
늘씬하고 쭉 뻗은 기럭지하며...
키가 크진 않지만, 몸매가 참 예뻐서 보기도 좋고 만지기도 좋고~
그냥 가식없이 편안한 분위기로 리드하는 성격도 자연스러워서 더욱 좋았네요.
여자친구랑 함께 있는 그런 느낌~
분위기 잡고 시작을 했습니다.
그리고, 이미 키스할때부터 뭔가 심상찮은 숨결을 느꼈습니다.
매달리듯 애틋한 느낌의 키스는, 엄청 끈적하고 적극적입니다.
후루룹~ bj도 느낌있게~
적극적이고 섹스럽게 잘 하네요.ㅎㅎ
채아의 가슴을 빨고 아래쪽에 가보니, 이미 젖었더군요.
채아의 눈치 봐가며 빨아봤습니다.
채아의의 반응이... 격렬합니다.
물이 그야말로 줄줄 흐르고, 격하고 뜨겁게 느낍니다.
채아의 반응에 저도 황홀~
이렇게 물많은 그곳에 담글걸 생각하니, 절로 짜릿하더군요.
채아의 마른애무를 받고서 다시 힘을 내고는,
연애시간으로 돌입했죠.
깊숙이 밀어넣고서... 잠시 가만히 있다가 살며시 움직였습니다.
얕게 얕게~ 그러다 한번쯤은 깊숙이~
섹반응이 역시나 황홀합니다.
채아가 입을 살짝 벌리고 눈을 감고서 흐느끼는 신음소리가 참 자극적입니다.
거기는 물로 가득, 따뜻한 물속에 푹 담가진 느낌입니다.
거기에 쫄깃한 쪼임까지...
쪼임이 정말 좋습니다.
채아를 꼬옥 끌어안고서 끝까지 갔습니다.
싸고나서도 채아는 제게 안겨 쉽게 놓아주질 않고,
전 그런 채아에게 키스하고 가슴을 빨고 계속 애무했죠.
제 혀가 부드러워서 기분좋다던 채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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