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키스와 함께 쾌락의 끝을 보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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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터래기 작성일20-12-31 조회507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2.25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티아라
④ 지역명 : 부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키스
⑥ 업소 경험담 :
언니방으로 안내받고 입장하면서 키스언니와의 첫 접견합니다
완전 귀염매력의 언니였습니다
청순함도 느껴지고 민간인같은 페이스
침대에 앉아 언냐와 대화를 나누는데
약간 백치미느낌에 즐거움을 느끼게 해줍니다
잘 웃고 항상 미소를 머금고 말해주고
말할 때 매우 친절해서 아주 기분이 좋아지더라고요
탈의후 샤워 그리고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물다이에서 야릇한촉감을 가득 선사하는데
꼬추를 입에넣고 혀를 굴려주는데
순간 정신줄 놓으면 사정하기 딱 좋습니다 -0-
이번에는 침대에 누워 언냐의 진한 애무를 받는데
아주 세워다 죽였다 날리날리 ㅋㅋ
어느덧 발딱 기립한 똘똘이에 CD를 장착!!
이후 언니를 자빠뜨리고 나서 애무를 좀 해주니
신음소리가 야릇하게 들려오는게 귓가를 촉촉히 적셔옵니다
언냐의 꽃잎 안으로 쑥 집어넣는데
야금야금 물어주는 언냐의 꽃잎 맛이 아주 맛있더군요
몸 속 깊숙하게 질러넣으며 쾌감을 즐겨나가는데
신음소리가 점점 커지고 물이 점점 많아집니다
저 또한 그런 흥분을 못 이기고
신음과 함께 저도 모르게 맛있다라는 말이 튀어나왔구요
밤새도록 하고픈 그런 심정이였습니다
진한키스와 함께 사정을 하며 쾌락의 끝을 보았네요
키스언니의 젖가슴에 안겨서 쉬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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