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품에 안겨서 푹쉬다왔습니다 > 업체후기

본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텔레그램
sking
카카오톡
업체후기

휴게텔 | 메이품에 안겨서 푹쉬다왔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니시스 작성일21-01-11 조회323회 댓글0건

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1월8일




② 업종명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벤츠




④ 지역명 : 유성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메이




⑥ 업소 경험담 :


메이 기본코스로 보고왔네요


40분이라는시간이 너무짧게느껴졌어요 


메이를 품에 안고있으면 진짜 너무달콤하네요 


정말 일하고 힘들때면 메이를 보러오는데 메이품에 안겨있으면 정말 보드랍고 향도좋고 좋네요 


메이에게 정신이팔리다보면 시간가는줄몰라요


메이랑 얼른침대에서 누워 여친처럼 대화도하고 꽁냥꽁냥하고싶어가지고


샤워를빨리빨리 서둘러서 해버렷네요 ㅎㅎ


침대로오고부터 메이의 애무가 시작되버렷습니다..


저는 메이에게 저의 모든걸허락하듯이 누워잇엇고 메이는 저의 몸을 이곳저곳 애무해주면서


점점 아래로내려갔어요


점점 저의 삼각부분에 가까워졋고 메이의 혀가 ㄱㅊ에 닿을때 그 쾌감...


귀두부분먼저 빨아주고는 입속깊은곳까지 넣어주고 빨아줫어요


으 느낌 너무좋아서 혼났네요


느끼다보니 금방딱딱~해져서 ㅋㄷ을끼고 메이의 꽃잎에 넣엇습니다


메이의 체온이느끼면서 흔들어대기시작햇어요


신음소리가 방에울려퍼졋고 저는 메이의 가슴도 만지고 빨아가면서 더 박았었네요


한자세를 계속하다보니 다리에 쥐가날꺼같아 일어나서 뒤치기를햇엇네요 ㅋㅋ


조금풀리는거같아 다시 침대에누워서 옆으로 박앗습니다


얼마나지낫을까 느낌이 오길래 정자세로 바꿔서 한번한번 꾹꾹눌러담듯 박다가 싸버렷어요


싸버리고는 메이옆에 누워서 헥헥거리니깐 웃네요 ㅎㅎ


조금쉬다가 안씻을려고햇는데 시간도 조금남아서 샤워도해버리고 나와 메이랑 못한대화를조금


하다가 마무리햇네요 ㅎㅎ



메이와 헤어질땐 아쉬움을달래려 포옹한번하고 나왓네요ㅎㅎㅎ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사소개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Copyright © 당근오피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