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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마 | [지영/프사 첨부] 폭설처럼 강력한 지영이의 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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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실장님 작성일21-01-09 조회37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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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6




② 업종명 :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스파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지영




⑥ 업소 경험담 :


 


한잔 들이키고 보니 폭설이 내립니다. 대리업체에 전화를 하니 기사님 배차가 어렵다 말합니다. 




지금시간은 20:35분 술집에서 나가야하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이런날 술을 마시다니 ㅠㅠ 




술자리를 시작했을땐 눈이올거라 생각 못한 날씨였는데. 사이트를 들어가 후기를 뒤적뒤적 가까울거같은 업소에 전화를 합니다. 




이것저것 따질것 없이 출발합니다. 




 기본코스를 결제하고 들어갔는데 시설이 꽤 훌륭합니다. 근무지 가까운곳에 이런곳이 있을줄은 생각도 못했네요. 




샤워장으로 들어갔는데 목욕탕 시설이네요. 폭설에 한파에 꽁꽁 얼은 몸을 탕에 들어가 녹입니다. 따끔따끔한 느낌이 좋네요.




 가운입고 마사지 받으러 갑니다. 처음에는 근육을 이완시키는 마사지를 해줍니다. 그리고 디테일한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굉장히 프로페셔널하시네요. 마사지를 좋아하는 1인으로써 딱 감이 오거든요. 마사지를 받다보니 그 감은 틀리지않았습니다.




  기립근을 척추뼈를 건드리시지 않고 근육을 아주 잘타시는게 참 잘하시더라구요. 




마사지시간 끝나기 10분전쯤 부터 전립선 해주시는데 이거 자칫하면 싸겠더라구요.ㅋㅋ




 그 때 타이밍 맞춰 스크럽매니저들어옵니다.  자연스럽게 인사하며 마사지선생님은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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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초중반 쯤 보이는 친구네요. 이름이 지영이라합니다. 주간친구라하는데 오늘 눈이 많이 내려 조금 더 연장근무한다하네요




 옷을 벗고 애무를 합니다. 그리고 입으로 제꺼를 물고 빨고 핥고 앞뒤로 움직이고 손으로 간지럼태우고 .




밖에 내리는 폭설처럼 강력하게 지영이가 저를 강력하게 자극해줍니다. 엉덩이를 두들기며 신호를 주니까 다시 입으로 제걸




물더니 쭉쭉 빨아제낍니다. 지영이에게 강력한 발사를 합니다. 가글도 해주고 깨끗하게 닦아주고 눈많이 오는데 조심히 들어가라고




 


걱정해주는데 참 좋네용. 다시 사우나 좀 하고 대리불렀는데 배차 실패. 차 놓고 개운한 마음으로 지하철타고 집에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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