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게 웃으며 절 맞이해주는 주아매니저

쫙 달라붙는 원피스를 입어서인지

아담한 키지만 날씬한 몸매라인이 정말 이쁘더군요

주아의 봉긋한 가슴라인을 보는 순간 므흣해집니다.

침대에 앉아 음료 한잔과 담배탐을 가지며 주아의 몸매에 자꾸만 시선이 .ㅋ

그렇게 주아와 웃으면서 이야기를 나눈 후

샤워실로 이동하여 치카치카를 먼저한 후 몸의 구석구석을 씻겨주는데

주아의 손이 제 다리와 다리사이를 이리저리 헤집고 다니는게

오웃~이거 뭐 시작도 하기전부터 곧휴가 딱딱해 질라고 신호를ㅋㅋㅋ

물침대로 이동하여 엎드려 있는데 왠지모를 긴장감이 흐릅니다.

주아가 뒷판에 아쿠아를 뿌리며 손으로 부드럽게 골고루 부드럽게 바른후

이쁜 모양의 슴가가 곁들여져서 뒤판 아래쪽부터 시작하여

제 몸을 폭풍처럼 휘감아 버립니다.

그후 빠때루 자세로 체인지 하여 똥까시와 전립선 애무와 손 스킬에

참을래야 참을수없는 신음이 절로 터져 나오고야 마네요.

자세를 바꾸어 앞판으로 가니 애무와 손과 슴가가 동시다발적으로 제몸이 폭풍을 일으키며

정신은 이미 안드로메다로 날라가 버리네요.

제 온몸이 주아의 애무에 빠져 허우적 거립니다

그렇게 BJ와 함께 연애시간의 시작 여성상위로 천천히 주아의 리드로 천천히 터널공사 ^^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하여 조금씩 조금씩 깊숙이~~~ㅎ

자극이 무지 심했던건지 활어가되어서 휘어지는 주아의 허리라인 ㅎㅎ

그렇게 마무리를 지은 후 좀 누워있다가 다시 한 번 씻고 음료와 담배탐을 뒤로 하고

집에 와서 꿀맛같은 잠을 청하게 됐습니다.

역립족이세요? 그렇다면 더블업 - 주아는 꼭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