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 | 올라오는 후기가 다 작업같애 찐 하나 남겨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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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기딱딱딱 작성일21-01-18 조회377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2월
② 업종명 :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신천88
④ 지역명 : 삼전동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⑥ 업소 경험담 :
이상하게 업소 후기 올라오는게 대동소이하고 작업? 느낌 풍겨서 한때 주간단위로 찍었던 경험 후기 올림
첫인상이 싸해서 그렇지 여기 사장님 진국이고, 현재 풀필에 있는 관리사 분 모두 1-2번이상씩 타임 끊어보았음
시설 - 동네가 낡은 곳이고 주변 건물도 오래되어서 (사장님왈 건물주가 몇번 내놓았는데 매매가 안되는곳이라니 뭐)
외관은 엥? 싶지만 막상 실내는 그런 느낌이 적음, 처음에 샤워장에서 냄새나고 곰팡이 피었길래 아니다 싶어 말 좀 했더니
이후 청소에 신경 많이 쓰시는 듯. 얼굴 좀 트면 말도 걸어주고 한결같이 친철하심
관리사 -
미나 > 온지 2주되었을때부터 보았는데 요즘 후기가 없으니 이동했나 싶음
키도 조그맣고, 마른 체형치고는 마사지 기술이 조금 있었음, 근데 힘이 너무 없음 섭스는 리드 하는게 거의 없지만 요구하는대로 거의 맞춰줌
민 > 업소 첫 방문때 만난 관리사인데 수수한 시골처녀 느낌이었음, 검은 머리에 장신구도 없고 영어대화가 거의 안되는데 잘 웃고, 장난도 잘
치고 오빠~오빠~ 거리면서 달라붙는게 휴게 느낌 있는 친구. 지금은 머리색 자주 바뀌고 외모에 신경 많이써서 처음 모습이랑 많이 다름
마사지나 섭스나 못하는거 아닌데 딱히 좋다고 말 못함. 경험상 친해지니까 섭스는 화끈해지는데 마사지는 좀 대충하며 뭉개려고 했음
아이스 > 후기에 올린 글 보고 ㅂㄷㅂㄷ 와꾸나 몸매 업소에서 최하, 이건 뭐 처음에 왠 시커먼 고릴라가 들어오는거 같았음
시건방진 태도에 섭스 얘기하면서 터치 했더니 '하지 마' 빽 소리치는데 갑분싸... 얼척없어서 마사지받고 바로 퇴실했음
건마에 아무 기대없이 마사지 늘어지게 받고싶음 추천함 본인도 시간내내 몇년동안 샾에서 일한 프로라고 자랑질
나나 > 후기 대부분 대로 빼는거 없고 평균이상으로 마사지 쩌는 푸잉, 영어실력도 업소내 제일이라 대화 많이 해봄
한국방문도 처음이 아니고 5년이상 샾에서 일했다고 함. 실제로 지압 누르는 실력이나, 스트레칭 받으면 몸이 노곤해짐
섭스는 본인이 먼저 말하지는 않으니 물어도되고, 다짜고짜 터치해도 즐기는 편. 단골되니 알아서 서혜부 안마도 해주고
자기가 흥분해서 들이대는 화끈함도 있음
최근 방문을 못했는데, 아직도 여기보다 가성비 쩌는 업소 못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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