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고로 남겨졌지만… 즐달했어요~~~연이
부천역쪽에서 친구놈과 술한잔하고 헤어졌습니다.
원래 술한잔 더하고 마무리하기로했었는데
집구석에서 갑자기 전화가 와서
강제 호출되어버려서 김이 팍 샜네요.
혼자서 뭘할까 잠시고민하다가 바로 결정했습니다.
마사지나 받자....
스토리란 곳으로 바로 전화넣고 갔네요.
C코스로 젤 쎈걸로 결제하고 연이라는 이름의 관리사로 초이스했습니다.
와꾸도 괜찮고 얼굴도 맘에 들었습니다.
ㅅㄱ도 아주 이쁘고..ㅋ
술을 먹어서 그런가?ㅋㅋ
애인처럼 부드럽고 섬세한 손길로 서비스해줘서 아주 좋았네요.
중간에 잠이 들뻔했을정도로 시원하고 편안하게 서비스해주더라구요.
아로마향기에 취하고 비비씨 향기에 취하고...
여러모로 취하는 밤이었네요.
서비스가 좋아서 제대로 빙고하고 돌아왔네요.
독고로 남겨졌지만..... 즐달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