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달전

② 업종명 :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베스트

④ 지역명 : 목동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체리

⑥ 업소 경험담 : 집하고 그나마 제일 가까워서 가끔 들리는 업소입니다. 1달전쯤 다녀와서 뒤늦은 후기 입니다. 2샷 코스 했구요. 체리 들어와서 인사후 바로 서비스부터 시작합니다. 앞판 뒷판 뭐 나무랄것 없이 너무 잘해줘서 고마웠구요. ㄸㄲㅅ도 소문대로 잘해줬습니다. 다만 아쉬웠던건 코로나때문에 ㅋㅅ를 하고싶다고 해도 그건 거절하더군요...시국이 시국이니 이해합니다 ㅋㅋ

얼굴은 중급정도는 되고요...와꾸는 긴 생머리에 마르고 누가봐도 꼴릿한 그런 와꾸로 상급이였습니다.

엄청 살갑고 정이 많은 아이였습니다. 서비스 받는동안 흥분이 고조가 되서 잠시 타임 외치고 내가 서비스 해도 되겠냐고 물어본뒤 ㅇㅋ하길래 봉지맛 봤습니다. 섹시한 신음소리도 내주고 냄새도 없고... 맛있었어요ㅋ 흥분이 둘다 고조되었을대 장착하고 1차전은 그렇게 방출ㅋ

잠시 쉬고 체리몸 더듬어 보면서 느끼고 싶어서 안마 시원하게 한번 해줬습니다. 시원하다고 좋아하더군요. 옛말에 가는게 있으면 오는게 있다고... 2차전 ㅎㅍ 받는데 진심 열심히 해주더이다.... 저는 솔직히 시체족이다보니 1차전 장착후 한것보다 2차전이 더 좋았던것 같네요. 2차전은 못쌀까봐 걱정했는데 체리양 힘들어 보이긴 했는데 끝까지 열심히 해줘서 결국 두번은 성공하고 나왔습니다. 고마워서 나오면서 만원 서비스 투척....기회되면 못본친구들 싹 본후에 다시 보려고 합니다. 후회나 내상은 절대로 없는 친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