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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텔 | 문영이 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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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째끈 작성일21-01-15 조회457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월 13일
② 업종명 :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남양주 - 예술의전당
④ 지역명 : 남양주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문영이 - 그냥 너무 이쁨
⑥ 업소 경험담 :
문영이라는 처자를보고왔어유~
젊음은 역시 좋네유~ ㅋㅋ
적당한 키에 너무 마르지도 않아서 튕길때 쿠션역할이 좋을꺼 같은 체형에
b컵 정도 되는 슴가를 보유하고 있더라구요ㅎㅎ
밖에서 만낫으면 차도녀 같은 느낌일꺼 같았어요ㅋㅋ
차가운 도시 녀자 캬 이런 만남 좋져 초이스 성공입니다
인사치례하고 제 주특기가 아재개그인데 아재개그 해도 빵빵 터져줍니다ㅋㅋ
아직 애기라 이런걸 좋아하는 걸까요ㅋㅋ 요즘 애기들한텐 안먹힐줄 알앗는데ㅋㅋ
씻을때도 계속 아재개그를 구사햇는데 입으로 제 똘똘이 씻겨주다가도 터져서 잠깐 심호흡하라고 할정도 였어요ㅋㅋ
그때 당황해서 더이상 애무해줄떄는 아재개그 안터트립니다ㅋㅋ
씻고 침대로 와서 마지막으로 아재개그 한번 더 터트려줫는데
나체로 침대 위에서 빵터져서 웃어제끼는 문영이는 넘나 귀엽고 사랑스럽더라구요ㅋㅋ
빵터지고 심호흡한뒤 본격적으로 애무가 시작됬는데 전신을 혀로 핥는줄 알앗어요ㅋㅋ
69도 부탁했는데 흔쾌히 받아주길래 세상 고마웟죠 ㅎㅎ
제가 여러 체위를 즐기는 편이라 다양한 체위로 변경도 하며 변칙적으로 하는데
잘 따라와주고 하고나서도 웃어주니 이보다 사랑스러울수가 없습니다ㅎㅎ
다음에는 더 깊고 진득하게 만나보겠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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