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올해 첫 탕은 서비스 쩌는 제시카와 함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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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흑구님 작성일21-01-10 조회557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08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THETOP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제시카
⑥ 업소 경험담 :
가만히 누워서 서비스 받으면서 힐링하고 싶은 날이 있죠!
언니 품에 꼭 안겨 따뜻해지고 싶은 어마무시하게 추운 날
더탑에 들러 제시카를 보고 왔네요 ㅎㅎ
엘리베이터를 타고 들어서는 가게 입구가 참 화사해서
눈누난나 신나는 기분이 됩니다. 앞으로 있을 일을 상상하며 ㅋㅋ
프로필에 나와 있는 육덕 글램이라는 표현이 딱 어울리는 언니네요.
명랑쾌활하여 초면의 어색함은 눈 녹듯이 사르르 자연스럽게
사라지게 됩니다. 쇼미더머니 노래 틀어놔서 저도 재밌게 봤던지라
얘기의 물꼬를 트니 금방 친근감이 느껴지네요.
시작은 마른다이 타주며 슬몃슬몃 에로틱한 무드를 잡아나갑니다.
남자가 여자 대하듯 애무해주며 사람을 흥분시키네요.
쥬니어 집중 공략할 때는 그대로 피니쉬 할 뻔했습니다.
참... 잘 합니다;;; 뒷치기 자세로 살랑살랑 유혹하니 안 갈 수가 없네요!
가즈아ㅏㅏㅏㅏ 헉,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아무래도 상성이 맞는
언니인 것 같습니다. 반응도 좋고 감도도 좋으니 지루가 그냥 치료되네요.
잠깐 쉬더니 제 손을 잡고 물다이로 데려갑니다. 춥지 않게 뜨거운 물로
다이 데워주고 수건을 깔아주며 제가 미끄러지지 않게 안착시켜줍니다.
전문가네요; 덕분에 안락한 물다이에서 황홀한 서비스 받았습니다.
몸과 몸이 미끄러지는 게 이렇게 기분이 좋을 수가 없어요 ㅋㅋ 손도 막
제 몸을 탐닉하듯이 휘젓고 쾌감에 몸부림 치게 만드네요. 69로 즐기다가
진짜 조금만 더 있었으면 가버릴 거 같을 때 딱 멈추더니 침대로 가자고 합니다.
서비스 받기만 했으니 저도 해주고 싶어서 꽤 긴 역립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흥분하며 즐기는 언니 모습을 보니 덩달아 기분이 좋네요.
그러다 덮쳐졌습니다. 어느새 저는 누워있고 언니는 올라탄 상태;;
그대로 합체하여 올려치고 내려찧으니 도저히 버텨낼 재간이 없습니다.
평소에 지루라고 생각했었는데 제시카 덕분에 그 생각을 깔끔히 고쳤네요;
전혀 아니었습니다 ㅋㅋㅋㅋㅋ 충분한 교감과 흥분이 이루어지면
즐겁고 행복한 정사를 치를 수 있네요.
마인드족, 서비스족, 육덕글램족, 이런 분들껜 정말정말 추천합니다.
올해 첫 출발이 아주 좋네요. 제시카 덕분에 행복한 시간 보냈습니다.
그럼 이만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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