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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 여기선 누가 뭐라든..... 내가 주인공이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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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아한 작성일21-01-04 조회1,020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2/31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클럽나비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다슬
⑥ 업소 경험담 :
오늘도 후끈후끈한 클럽나비를 다녀왔슴다!
발기찬마음으로 카운터에서 결제를마쳤구요
욕실로 들어가서 몸을 깨끗히 단장합니다 가운을 착용!
대기실로 나와 담배피면서 대기하다가
실장님의 안내를 받아 들어간 그곳 클럽 복도~!!!
화려한 조명빛이 삐까뻔쩍~~휘향찬란~~
입에서 우와~ 소리나올만큼
클럽분위기 물씬 납니다 ㅋ
저는 다슬이 라는언니를 만났구요
키는 적당한 사이즈 이고요 몸매는 글램글램한 체형입니다
이쁜 바디라인이 제 마음에 쏘옥~ 들어오네요 ㅋ 기분좋구요~
복도에서 전초전으로 애무 한딱가리해봅니다
의자에 앉아서 다슬이가 가슴을 애무해주고
파트너로 붙은 다른 긴웨이브 머리 언니가 또 옆에서 온 몸을 무기화 하여 저를 공격합니다
간단 비제이로 똘똘이를 일으켜세웁니다
그주변으로는 환상의호흡을 자랑하는
클럽녀들이 제가 흥분할수있도록 옆에서 보조를해줬구요
제 손가락을빨고 가슴과 봉지를 만질수있게합니다
서로 신음소리내면서 여기저기 아우성 ~
밑에선 눈물이 찔끔흘러나올만큼 쾌감 오지구요~
빨리 다슬이와 하고싶어서 재촉하니... 이런.... 귀여운 언니 먼저 그 곳에 넣어 주십니다.
퐁퐁퐁.... 서비스를 하며 달리는 와중에.... 이번에는 위치를 바꾸어 다른 언니
나의 그녀 다슬이가 훅 하고 들어온다
다슬이랑 퐁퐁퐁 하는데...... 다른 언니들이 또 나한테 달려오는데
에라이... 클럽녀들을 뿌리치고 다슬이한테 가자 하고손을잡고 티방으로 들어갑니다~
간단 샤워 후 침대로데려와서 삼각애무해줍니다
달달한 키스타임까지 가진후 정상에서 콘끼우고 붕떡붕떡
강약중강약 다슬이와 호흡을맞추면서 박아주다가
옆방과 앞방에서들려오는 클럽녀들의 신음소리와 눈으로 보여지는 단체떡의 장관을 온몸으로느끼며 올챙이 발사~~
다슬이는 처음만남이였기에 과감하게 놀아보진못했지만
여기 클럽녀들은 서로간의 연결고리가 확실해서
다슬이 재방문때는 좀더 후끈거리는 서비스시간을 보낼수있을것같습니다^^
일단 단체호흡이 너무좋은언니들임! ㅋ
다슬이와의 다음만남을 기대하며 샤워하고 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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