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교복을 품고 , 맛보고 , 따먹는 즐거움 욕구....제대로 푸네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고픈넘 작성일21-01-12 조회756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8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퍼스트
④ 지역명 : 분당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써니
⑥ 업소 경험담 :
요즘 발정제대로 나서 제대로 달리고 있습니다 ㅋㅋ
이번엔 분당 퍼스트에서 써니와 발정난 욕구를 한껏 풀고 왔네요~ㅋㅋㅋ
오래전부터 갖고있었던 교복입은 여고생과 한판을 생각했거든요
사우나서 씻고나와 실장님과 커피마시며 있다가 같이 이동했습니다
방문이 열리니 교복 복장을 하고있는 써니가 다소곳하게 인사합니다
그순간 완전 긴장되더라고요 왜그랬는지는 모르겠으나 얼마나 두근거리던지 ㅋㅋ
교복 복장의 써니를 눕히고 한올 한올 옷을 벗겨봅니다
너무 즐거웠어요 결국엔 한오라기 없이 전라의 몸을 만들었네요
샤워를 하고 다시 침대로 돌아와서 키스부터 즐겨봅니다
써니의 키스 느낌이 상당했어요 역시 프로마인드입니다
이미 제 머리속은 즐거움의 향연이더라고요
써니 C컵의 가슴도 탐하고 아래로 내려갔는데 이미 촉촉한 느낌까지 듭니다
보들보들한 꽃잎과 클리를 자극하고 혀를 세워 넣어보는데
써니의 반응과 신음이 아주 자지러지더군요
BJ와 애무의 향연이 계속되고 똘똘이는 주체를 못하고...ㅋ
위에서 여성상위로 연애를 시작하는 써니
하이톤 신음이 분위기를 압도합니다
허리를 앞뒤로 움직이며 스스로 느끼더군요
그 모습에 훅해서 이번엔 내가 정상위로 즐겼네요
열심히 열심히 결국엔 후배위로 자세를 바꿔서 하다가 사정했습니다
기운이 완전 빠지더군요 그냥 헤벌레 누워버렸어요 ㅋㅋ
잠시 자릴 비우고 다시 나에게 오더니 체온을 나눠줍니다
충분히 쉬다가 샤워하고 벨소리에 퇴장했네요
교복입은 여고생도 따먹었으니 소원풀이 다했네요 ㅎㅎ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