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루끼가 요즘 좀 도진 것 같아서 왜그런지 하다가 생각을 해보니

역시 스트레스가 문제였나 싶기도 하고 암튼

함 또 물한번 뺴야되는데 조루로 또 빨리 싸버리면

좀 아까울거같고 투샷은 시간이 좀 될듯 말듯 할것같고 해서

미친자 모드로 그냥 무한으로 여유있게 빨리 쌀 걱정없이

싸버리자는 맘으로 강남 시티로 갔습니다 ㅋㅋ

실장님께 무한으로 좀 좋은 언니 부탁하니

뭐 전문가가 있다며.....손양이를 강력하게 추천해주시네요~ㅋㅋㅋ

대기가 조금있는 관계로 느긋하게 씻고나와서 대기를 좀 하다가 손양이를 보러 고고~~

160후반정도 키에 슬림한 몸매매와 반전스런 청순한느낌을 주는 인상...

조명 좀 더 켜보자고 해서 좀더 밝은상태로 보니까 

뭔가 청순한 느낌이 더 강렬하게 드는 느낌이였습니다

무한이라고 맘을 놓고 있어서 그랬는지... 서비스 받다가....싸버렸습니다.

아..ㅋㅋㅋㅋ 그래도 손양이는 프로답게 해줄건 다 해주는 마인드~~~

괜찮다며 원래 빨리하는 손님들은 씻기면서도 싸는 사람도 있다며...위로를 해주네요...ㅋㅋㅋ

그리고 어차피 무한으로 들어왔으니...마음편하게 먹고 싸고 싶을때 싸라고...크...마인드 짱~~

이러면서 침대에서 본격적으로 시작했는데 또 신호가 다행이 금방 옵니다. 

그래서 미친듯이 물고 빨고 하니까 제 얼굴이 상기되면서 아랫도리가 

딴딴하고 뜨거워지는게 느껴지네요 그렇게 여상에서 자세바꿔서 정상으로 

돌아와서 다리 들어 올리고 박히는거 보면서 쌌습니다. ㅋㅋㅋ

그러고 나니 탈진해서 숨좀 돌리는데 한 15분 못되게 쉬다가 

시간 좀 남아서 얘기 더 하다 가야겠다 싶었는데

손양이가 손으로 또  슬슬 자극하네요 ㅋㅋㅋ

삽입해서 시도 했지만. 서긴 하는데 도저히 나올 기미가 안보여서

포기할려고 하니까 끝까지 손써가면서 애무 해주는데

그떄 신호가 와서 그대로 싸버렸습니다.ㅋㅋㅋ

미친 세번쌌네요 정말 환장해버렸습니다.

여친이랑 해도 힘든데..... 세번 사.정. 여튼...ㅋㅋㅋ

저야 조루끼땜에 무한봤지만. 연속 자신있으신 분들은 진짜 최고의 선택이 될 듯 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