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
1.11 월요일 새벽


② 업소 첫느낌
그냥 전통 마사지샾 느낌


③ 매니저 첫느낌
알몸도 아닌데 몸매가 끝판왕


④ 시스템및 서비스
C코스


⑤ 총평
재방했습니다

저번에 지나매니저 만나고왔었는데 실장님께 담번엔 더 더 더 이쁜친구로 넣어달라고 부탁드렸었는데

마침 시간이비어서 예약잡고 재방했습니다

역시 달림도 달림이지만 마사지 맛집이라 마사지 추가할려했는데 갑작스런 미팅 약속때문에

마사지는 추가하지 못하고 C코스로 선택해서 씻고 방에서 대기해봅니다

날씨가 너무추웠는데 실장님한테 계속 춥다고 찡찡대서 그런가 방에 전기장판이랑 난로랑

풀로 가동하고있던 방에 넣어주셔서 방은 따뜻해서 편안하게 대기중 노크소리에 벌써 똘똘이가 반응하면...

유미 매니저 이뻐요.. 그냥 첨 보자마자 몸매가 끝판왕.. 몸매만 끝판왕인줄 알았는데 막상 서비스 들어가니..

서비스 마저 너무 잘해주는데 황홀 그자체 보는걸로 흥분 몸으로 느껴지는 흥분 둘다 갖춰지니..

최대한 버틴다고 버텨봤는데.. 한 20분? 만에 원샷 발사하고 다시 핸플 기다리면서.. 그냥 보면되는데

자꾸 힐끗힐끗 훔쳐보게되네요 ㅋㅋㅋㅋㅋ 

무튼 핸플마저.. 이쁜얼굴 보고있으니 금방 발사해버리고 즐달하고 나왔네요

담에는 또 다른 매니저 봐야겠어요 어서 총알 장전해서 재방문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