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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 쪼임 장난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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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단폴백장 작성일21-01-04 조회40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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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로얄 썸데이




④ 지역명 :  구의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지우




⑥ 업소 경험담 :




 주간조에 지우라고 여자 분수 가능한 언니가 있다고 하여 오랜만에 예약 성공하여 가봅니다...

 도착후 결제하고 싯고 입실하니. 프로필 그대로 슴가 대빵만한 언니가 반겨주네요.

 초면인지라 대화 나누면서 언니는 담배 태우고 가슴을 만졌는데 자연산 디컵이네요 ^^

 아쉬운건 나이도 그렇고 넘 커서 그런지 좀 심하게 물렁이네요

 담배타임 끝나고 이제 물다이로 옮겨서 서비스 시작하는데 와우

 서비스는 좋네요. 

 그래도 물다이에선 만족이네요. 

 물다이 끝나고 침대로 와서 본격적으로 시작하는데 분수쇼는  두번째 샷할때 하자면서 첫샷에서는 

 침대에서의 별반 다른게 없는 ㅅㅅ 붕가였네요.

 원샷 끝나고 잠깐쉬다가 다시 시작하는데 언니가 더욱 더 저돌적으로 변해버리네요..

 키스하면서 제 손을 ㅂㅈ에 갖다대고 비벼달라고 하질 않나. 안으로 넣으라고 하더니 

 갑자기 엥? 체온이 올라갔네 싶었는데 제가 클리 비비는동안 물줄기가 주륵주륵 흐르네요.

 그러면서 자기는 쉽게 오르가즘 느낀다면서 더 해달라는거에요.

 처음인지라 이게 웬걸 그냥 더 빠르게 비볐더니 분수가 터지네요. 

 속으론 아 이게 분수구나하고 언니를 눕히고 합체하면서 맛있는 섹스를 시작...

 흥건하게 젖은 ㅂㅈ에 박으니 흥분이 더 되고 느낌또한 묘하네요.

 한참 붕가하다 느낌이 몰려오니 그대로 언니안에다 싸버렸네요.

 언니에대한 평이라면 와꾸 보통이고 나이좀 있으며 서비스랑 

 마인드가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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