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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마 | 내돈내싼 ㄹㅇ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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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세븐스타7 작성일21-01-18 조회391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② 업종명 :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④ 지역명 :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⑥ 업소 경험담 :
이벤트 한다길래 싼맛에 예약함
주차 다하고 나니 경비원이 쫄래쫄래 와서 발렛비 5천원 받아감
이런거 안좋아 하는데 미리 공지라도 해주던가..
암튼 입장 후 결제하고, 씻고 기다림
샤워장은 작음. 대기 하고 있다가 먼저 온놈이랑 같이 불려감ㅎㅎ 뭐지?
좌우로 들어가서 또 기다림.. 손님 많은듯
첫번째 아가씨 입장 ㅍㅌㅊ에 문신충 작은가슴ㅠ
후회가 밀려오지만 어차피 선불이라 최대한집중함
의외로 상냥하고, 혀쓰는기술은 역대급이였음!!
감탄하다가 발사하고 탈진함;;
의외로 괜찮다고 만족하고 늘어져 있는데 관리사 입장
얼굴 아예보지도 않았는데 아담사이즈에 슬림하고 샤랄라한 꽃무늬 미니원피스!!
보통 관리사는 간호사복 같은거 입는거 아닌가ㅎㅎ
관리사랑 노가리나 깔려고 했는데 '추우시지 않으세요?' ,'돌아누우세요' 이후로 말을 거의 안하고 마사지만 진짜 열심히 해줌
분명 아담하신분이였는데 힘이 엄청남.. 1시간 동안 만족하고
전립선 시작하려고 준비중이였는데 아가씨가 들어옴
관리사는 살짝 당황했지만 아가씨는 자연스럽게 머리맡으로 가서 귀 마사지.. 황홀
관리사님 당황한거 느껴진게 그 전까진 느긋하던 손길이 좀 빨라짐ㅎㅎ
근데 또 이거 길게 받았으면 그냥 쌀뻔함;; 전립선도 역대급..
암튼 풀발기만들고 퇴장하시고
후반전 시작하고 아가씨 스캔해보니 와꾸는 ㅍㅌ 슴가는 a~b.. 약통
대신 목소리가 진짜 좋았음 상냥한 아나운서 느낌 약간 초짜같기도 하고ㅎㅎ
좋았던건 밑에서 안하고 옆에서 해줌
밑에서 하면 터치도 힘들고 얼굴도 안보이는데
옆에서 하니까 맛깔나게 빠는것도 잘보이고 터치도 개쉬움.. 마인드 차이인가
그리고 입안이 엄청 뜨거움;;
코로나 확진자 아니라면 이분 진짜 명기인듯..
신나게 주무르고 빨리다가 발사!!
완전 탈진해서 정신못차리고 있으니 술먹고 왓냐고ㅎㅎ
가벼운 농담하면서 퇴장
이벤트 끝나기전에 자주올듯!! 무조건 투샷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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