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 | 핑보녀 소라가 거시기 뽑힐때까지 빨아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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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포츠마사지 작성일21-01-12 조회486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지난주
② 업종명 : 마사지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매니아 1인샵
④ 지역명 : 부평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소라
⑥ 업소 경험담 :
소라매니저 만난 시기는 지난주 였구요.
업소 찾기는 비교적 쉬운편이구요.
나름 건마좀 댕겨본 저라서 서비스 하드한 친구로 추천받아 봤습니다.
마사지도 중요하긴하지만 저는 서비스를 중요시 여기는편이라서요 ㅎㅎ
소라매니저는 우선 키가 적당합니다.
160정도 되구요.
몸매는 적당히 날씬한편이나 운동으로 관리해서인지 허리잘록하고 히프가 업되어있습니다.
얼굴은 소두. 머리가 작고 눈크고 이목구비뚜렷합니다 .
뽀얀 피부역시 점수를 후하게 쳐줄만큼 좋습니다.
마사지시 압력도 적당하고.
부드럽게 터치를 이어가는게 좋았습니다.
대망의 서비스 건마기본수위를 바탕으로하나.
비제이시 침이 넘쳐흐르도록하고 빨아주는 테크닉이 거시기가 진공포장 당하는 기분이었네요.
69자세에서 그곳을보니 봉지가 핑크핑크합니다 클리빨때 반응 괜찮고요.
하비욧할때 신음소리가 너무 커서 당황스러웠고 살짝씩 귀두가 들어가는 기분에 급발사했습니다.
마무리까지 잘 진행했구요. 가벼운 맘으로 퇴실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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