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 미소한테따먹힘
페이지 정보
작성자 뮷떼이 작성일21-01-13 조회555회 댓글0건본문
① 방문일
01.11
② 업소 첫느낌
밝고 친절함
③ 매니저 첫느낌
슬림하면서 잘빠진 몸매
④ 시스템및 서비스
밝고 친절한 목소리의 실장님과 통화후 호수를 알고 문앞에 도착합니다.
문을 열어주는데 미소씨가 문을 열어줍니다
들어가자 마자 광속으로 스캔을 해봅니다^^
와꾸는 이쁩니다 빛이나는 와꾸와 몸매역시 슬림하면서 잘빠졋네요
몸매가 아주 핵꼴리는 몸매를 보유한 지나
잠시 얘기하다가 씻자고 해서 홀딱벗고 들어갔는데
벗은 몸매를보니 베이글입니다
꼼꼼하게 씻겨주는데 살짝살짝 가슴을 만져보니 하마터면 샤워하다 달릴뻔했습니다..^^
침대에서 기다리는데 살며시 와서 제품에 안깁니다.
잠깐 누워서 이런저런 이야기를하는데 저를 보더니 갑자기 덮치네요(내가덮치고싶게생겼나..)
순간 당황..이렇게 저를 갑자기 덮치신분은 없었기에..
거칠게 들어오다가도 부드럽게 핧아주는 그녀의 간드러진 키스
어느새 제 동생을 붙잡고 놀고 있네요 그러면서 저의눈을 쳐다봅니다.
제가 해주는 것보다도 그녀의 신음소리가 저를 더 흥분하게 합니다.
참지못하고 CD장착후 간드러지는 신음소리와 함께 다리로 제 허리를 잡아서 안 놔주는데 바로 발사할뻔..
어떻게든 버텨보려고하는데 뒤로할때 얼마 못가서 발사를..ㅠ
아..제대로 당했네요 ㅠㅠ
미소씨가..좋았었다면서 굳 이라며 키스를해주는데^^
참 오래는 못했지만 좋네요
⑤ 총평
돈아깝다는생각이 안들정도로 황홀한 날이였습니다 (뿌듯)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