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술도 거하게 걸치고 나니 취기도 슬슬 올라와니

저도 모르게 어느순간부터 핸드폰을 만지작 거리면서 사이트를 둘러보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는 더블업 실장님께 전화를 걸어서 시간 맞는아가씨로 부탁을 하니

다혜언니 추천해주셔서 예약걸고 갔습니다.

다혜언니 167정도의 키에 슬림한몸매, 자연B+ 가슴에 끌리는 인상을 가지고 있네요

아주 좋습니다 언제나처럼 어색한 인사를 조금 나누고 샤워를 하러 들어갑니다.

마치고 나와서 잘부탁드린다고 말을 해놓은뒤 다혜언니한테서 몸을 맡깁니다.

서비스 정말 잘하네요 힘도 좋고 너무나도 좋네요.

몸속 깊이 자리잡은 근육들이 소름돋을 정도로 서비스가 짜릿하게 진행됩니다.

간결하게 위에서부터 아래까지 쭉 ~ 한번 훑어줍니다.

그리고는 발딱 서있는 제 ㄱㅊ를 부드럽게 혀로 먼저 자극을 해주는데

bj스킬이 끝내주네요. 더이상은 못참겠다 싶어서 급한티를 내니

다혜언니도 콘을 준비해 껴줍니다.

그렇게 한참을 여상으로 했다가 정상으로 했다가 ㄷㅊㄱ로 바꿔가며 하니

제 안에서 올챙이들이 나오려고 발버둥을 칩니다.

거기에 다혜언니의 신음소리까지 듣고있으니 더욱더 자극적이라 못참고 방출하고 나왔습니다.

저에게는 너무 좋은 달림이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