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 아름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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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채아 작성일21-01-11 조회312회 댓글0건본문
방문일
어제
② 업소 첫느낌
평범 오피
③ 매니저 첫느낌
과감한 슴가와 몸매
④ 시스템및 서비스
우리 아름 라면 안할 이유가 없죠 바로 예약을 잡습니다.
시간되서 방안내를 받고 올라갔는데 아름이가 너무 귀여운 얼굴과 과감하게
가슴이 정말 부각되는 옷을입고 문을열어줬습니다.
대충 씻고 침대에 누워서 키스를 나누고 핸플을 해주는데 입으로 저의 주니어를 자극시키고
저는 가슴을만지는데 역시 아름 가슴은 다릅니다. 촉감부터가 아주 말캉말캉..
이래서 다들 아름매니저를 자주 자주 보고싶고 찾고 싶고 지명하나봅니다 ㅎㅎ
말캉한 촉감을 느끼면서 애무와 립서비스를 받고 역립들어갔습니다.
깨끗하게 정리되어있는 꽃잎에다가 냄새도 안나고 좋았는데,
반응도 좋아서 아주좋았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연애를 하기 위해 다시 키스를 하면서 눈을 맞췄습니다.
거친 아림이의 숨소리 덕분에 저의 주니어는 최대치로 커졌습니다.
콘을 끼고 들어가는데 진짜 제 주니어 죽을뻔했습니다. 쪼임이 정말 매번 느끼지만 죽습니다 .
그렇게 흔들다 뒤로 돌려 하는데 탄탄한 엉덩이와 점점 뜨거워지는 그곳이
너무 좋아 신호를 주고 그대로 발사 했습니다
역시 떡감 종은 언니를 자주 자주 만나야 하루가 제대로 된 기분이죠 ㅎㅎ
⑤ 총평
담에는 진득하니 돈좀쓰고 무한샷 한번 도전해봐야겠어요 .
실장님 다음엔 할인 팍팍 부탁드립니다 자주 찾겠습니다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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