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월 3일

 

② 업종명 :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선넘spa

 

④ 지역명 : 인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정우

 

⑥ 업소 경험담 :

 

B코스로 즐긴 서비스를 즐겼습니다.

B코스는 마사지 한시간+언니와 연애 15분이라는 시간이 주어 지네요.

관리사님이 들어 오셔서 인사후 바로 물어 보시네요.

'혹시 불편한데 있으세요?'

'딱히 어디 하나가 안좋은건 아니고 전체적으로 안좋은듯합니다'

'그럼 전체적으로 시원하게 해드릴께요'

먼저 하체부터 꾹꾹 압은 상당히 쎈편이고

중간 중간 압의 세기를 물어 보시고

원하는데로 조절해서 해주십니다.

다리를 꺽어서 관리사님의 체중으로 눌러주는데 아프면서도 시원하네요.

손과 팔꿈치를 이용해서 온몸 여기저기를 시원하게 마사지 해주십니다.

중간 중간 근육이 뭉친곳이나 더 받고 싶은곳을 말해달라고 하시고

말해주면 그부분은 센압으로 더 강하게 해주십니다.

잠시 밖으로 나가시더니 뜨거운 수건을 가져오셔서

몸 전체를 덮고 시원하게 땀을 빼고

마사지 다이위로 올라와서 봉을 잡고 발로 눌러 줍니다.

전립선으로 동생 넘을 살살 어루만지면서 발기차기 만들어 주시고

1시간의 시간을 알차게 해주시고 나가십니다.

정우 ( 160cm / B컵 )

연애시간은 15분으로 길지않은 시간이기에 바로 올탈후 서비스가 들어 옵니다.

뒤판 똥꼬 부터 과감하게 털어 주면서 시작되는 애무 서비스는

앞판으로 와서 동생을 덮석 물고 혀를 자유 자제로 굴리면서 쪽쪽 소리나게 빨아 줍니다.

서비스만 받아도 이미 흥분이 많이 되더군요.

자연스럽게 깨끗한 꽃잎을 입에다 가져다 주는 정우

69로 서로의 중요 부위를 맛나게 빨아 주고 난후 삽입

여상위로 먼저 시작을했습니다 허리를 돌려주는 스킬이 역시 좋네요.

화려한 테크닉을 퍼포먼스 마냥 해주네요

뭔가 강렬하고 화끈하지만 쪼임은 상당히 부드럽고 좋습니다

거친신음이 저의귀에 들어오고 정우의 표정은 더더욱 흥분이였습니다

슬슬 반응이 옵니다...참아보자했지만 참을수가 없네요

안되겠다싶어서 자세를 뒤치기로 바꿧습니다

엉덩이를 만지며 뒤치기를 해주니 상당히 좋아합니다

쪼임은 더욱더 좋아지네요...

깊숙하게 닿을때마다 정우의 신음소리는

더욱더 거칠어져가고 이젠 참을수가없어 발사했습니다

청룡서비스까지 받고 나서 즐거운 달림의 시간이 끝났습니다.

오랜만에 방문했지만 실장님의 응대는 친절했습니다

여전히 업소관리나 샤워실등 시설은 깔끔했고 주차도 가능해서 좋았네요.

마사지와 언니가 생각날때는 이렇게 달리는게 상당히 좋은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