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주점 | 늦은 시간가도 에이스랑 놀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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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좌족 작성일20-10-31 조회793회 댓글0건본문
① 방문일시 :10/28
② 업종 :레깅스룸
③ 업소명 :유앤미 김태리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지유
⑥ 경험담(후기내용) :
새벽에 4차째로 들린 레깅스룸
낮부터 시작된 음주타임....
중간에 밥도 먹고 해서 술은 그렇게 많이 된건 아니지만
친구들이라 좋은 일로 모였던거라..
4차까지 이어졌네요
늦은 시간이라 에이스는 없을 거 같아서
물어보니 늦게 출근한 이쁘니들로 전화받고 잡아뒀다며
딱 맞게 데리고온 애들 전체적으로다 사이즈 좋아서
한번에 착석
급한 마음에 인사부터 받고..... 친구들 모두 자기 파트너한테
빠져서 보느라... ㅎㅎㅎㅎ
저도 지유 넉 놓고 봤답니다...ㅎㅎㅎㅎ
넷이... 아니 8명이서 열기가올라라오고 분위기 노래한곡씩 돌아가니
무슨 팀전하는거도 아니고....
그날 땀나도록 놀았네요
어제 죽도록 고생하고 ..... 오늘 정신차리고 나니 그 생각이 나서
후기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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